처음으로 산것은 텍트로입니다.
부스터에 대해 어두운상태에서 구입, 10000원주고 구입하였으나 일반적으로 쓰기에는 아무 문제없는 저렴하고 성능좋은 부스터인것같습니다. 텍트로 cnc가공한 상급모델들도 많지만 이게 가장하위모델인듯..... 사이사이 구멍이 시원스럽게 뚤려있어서 무척가볍습니다. 이게 또 요세는 이모양으로 모조품들이많아서 주의를 요합니다. 텍트로라고 영어로 써있는걸루...
두번째는 리자드입니다. 고마우신분께서 주셔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무게가 그리 무겁지않습니다 생긴것에 비해서.. 다들 아실겁니다 도마뱀두놈과 양쪽에 리자드라고 영어로 양각으로 새겨있는 부스터.
세번째는 40000원인 살사부스터입니다.
솔직히 리자드와 비교분석을 하게되더군요.
구입하게된동기도 리자드보다 강할것 같아 산것이었는데 가격은 두배비싸고
성능은 리자드보다 약간더 벌어집니다. 참 이상합니다. 무게도 살사가 더 많이나가고 살사가 단조가공된 강력한 놈인데 리자드보다 더 벌어지다니..두께도 더 두껍습니다. 가만생각해보니 이유가 재료학적인 요인때문이 아니라 구조학적인 요인같았습니다. 살사는 아치 윗부분만 두툼하고 넓적하고 내려올수록 잘빠진 여인의 허리처럼 잘록해지거든요 그런데 리자드는 전체적으로 아주 넓적합니다. 그래서 잘못넘어지더라도 프램보다 먼저 땅에 다아서 의외의 프램보호기능이 있더군요 하하.. 어쨋든 넓적해서 그런지 벌어지는게 더 적습니다.
살사가 이쁘기는 되게 이쁘죠^^ 양쪽에 귀여운고추그림도있고...주황색인데 제가생각해도 참이쁩니다.
브레이킹의 과정이 이런것같습니다.
첫째, 부스터를 달지않았을때
프램이 휘청거립니다. 시트스테이가 무른것들은 좀 심한표현으로 엿가락같이 휘더군요 그래서 부스터가 필수겠죠
둘째, 부스터를 달았을때
부스터도 약간씩 벌어집니다. 안달았을때하고는 비교할수없으리많치 않벌어지지만 약간씩은...
세째, 부스터를 두개달았을때
하하 제가 실험적으로 해봤는데요 이땐정말 꿈쩍도 안합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암이 휩니다..아아...그래서 mtbr들어가보면 브레이크 리뷰에서 플랙서블 , 노 플랙서블 들하는구나.. 아비드브렉의 특징이 노 플랙서블하다는것이죠 즉 암이 휘지를 않습니다. 구조적으로 앞이 넓디디한것이...그래서 강력한것인것같네요.물론 패드도 한몫하지만..
이때 암까지도 휜다는 것을 발견했구요...
또하나 발견한것은 패럴렐방식이아닌 브이브렉을 아주 강력하게 세팅한상태에서 브렉을 꽉잡으면 림이 아래로 휜다는 것..원운동을 하는 패드가 림을 물고 아래로 내려가는것이죠..스포크가 살짝살짝휘는게 보입니다.
어쨋든 부스터는 정말 필수인것같네요.
점수를 주자면
5점만점에
텍트로 -디자인: 3
성능: 3.5
가격:5
리자드-디자인:4
성능:5
가격:4.8
살사- 디자인:5
성능:4.5
가격:3
헤헤 허접한사용기 읽으시느라 재미는 있으셨는지요?
브레이크는 생명입니다. 항상관리잘하시구요^^
아..살사와시마노사의 카본부스터를 써봐야하는데...과연어떤느낌일까...
부스터에 대해 어두운상태에서 구입, 10000원주고 구입하였으나 일반적으로 쓰기에는 아무 문제없는 저렴하고 성능좋은 부스터인것같습니다. 텍트로 cnc가공한 상급모델들도 많지만 이게 가장하위모델인듯..... 사이사이 구멍이 시원스럽게 뚤려있어서 무척가볍습니다. 이게 또 요세는 이모양으로 모조품들이많아서 주의를 요합니다. 텍트로라고 영어로 써있는걸루...
두번째는 리자드입니다. 고마우신분께서 주셔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무게가 그리 무겁지않습니다 생긴것에 비해서.. 다들 아실겁니다 도마뱀두놈과 양쪽에 리자드라고 영어로 양각으로 새겨있는 부스터.
세번째는 40000원인 살사부스터입니다.
솔직히 리자드와 비교분석을 하게되더군요.
구입하게된동기도 리자드보다 강할것 같아 산것이었는데 가격은 두배비싸고
성능은 리자드보다 약간더 벌어집니다. 참 이상합니다. 무게도 살사가 더 많이나가고 살사가 단조가공된 강력한 놈인데 리자드보다 더 벌어지다니..두께도 더 두껍습니다. 가만생각해보니 이유가 재료학적인 요인때문이 아니라 구조학적인 요인같았습니다. 살사는 아치 윗부분만 두툼하고 넓적하고 내려올수록 잘빠진 여인의 허리처럼 잘록해지거든요 그런데 리자드는 전체적으로 아주 넓적합니다. 그래서 잘못넘어지더라도 프램보다 먼저 땅에 다아서 의외의 프램보호기능이 있더군요 하하.. 어쨋든 넓적해서 그런지 벌어지는게 더 적습니다.
살사가 이쁘기는 되게 이쁘죠^^ 양쪽에 귀여운고추그림도있고...주황색인데 제가생각해도 참이쁩니다.
브레이킹의 과정이 이런것같습니다.
첫째, 부스터를 달지않았을때
프램이 휘청거립니다. 시트스테이가 무른것들은 좀 심한표현으로 엿가락같이 휘더군요 그래서 부스터가 필수겠죠
둘째, 부스터를 달았을때
부스터도 약간씩 벌어집니다. 안달았을때하고는 비교할수없으리많치 않벌어지지만 약간씩은...
세째, 부스터를 두개달았을때
하하 제가 실험적으로 해봤는데요 이땐정말 꿈쩍도 안합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암이 휩니다..아아...그래서 mtbr들어가보면 브레이크 리뷰에서 플랙서블 , 노 플랙서블 들하는구나.. 아비드브렉의 특징이 노 플랙서블하다는것이죠 즉 암이 휘지를 않습니다. 구조적으로 앞이 넓디디한것이...그래서 강력한것인것같네요.물론 패드도 한몫하지만..
이때 암까지도 휜다는 것을 발견했구요...
또하나 발견한것은 패럴렐방식이아닌 브이브렉을 아주 강력하게 세팅한상태에서 브렉을 꽉잡으면 림이 아래로 휜다는 것..원운동을 하는 패드가 림을 물고 아래로 내려가는것이죠..스포크가 살짝살짝휘는게 보입니다.
어쨋든 부스터는 정말 필수인것같네요.
점수를 주자면
5점만점에
텍트로 -디자인: 3
성능: 3.5
가격:5
리자드-디자인:4
성능:5
가격:4.8
살사- 디자인:5
성능:4.5
가격:3
헤헤 허접한사용기 읽으시느라 재미는 있으셨는지요?
브레이크는 생명입니다. 항상관리잘하시구요^^
아..살사와시마노사의 카본부스터를 써봐야하는데...과연어떤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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