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XTR은 너무 비쌈(10만원에 육박), LX와 SD3은 비슷한 가격
        (2만원대 중반)..
        (실재로 SD3은 완차에서 빼놓은 것 밖에 구할수 없음)

내구성- 역시 XTR.. (바지씨님,김성호님,미루님,트레키님,재성이,
          피오님 6대, 3년을 써도 변함없는 성능,내구성..
            하지만 세월은 어쩔수 없음 시간이 지나니 유격이 커짐)
         
          LX- 온바이크님-->재성이사용  내구성 안 좋음
          특히나 레버가 유격이 커져 위 아래로 많이 흔들리게 되면
          서보 액션부분의 케이블 지나가는 곳이 금방 닳아서
          딱딱 소리가남
         
            SD3..처음부터 유격이 있다.. 몇개월 사용하지 않아서
            아직은 잘 모름

사용 느낌-
XTR.. 역시.. 굳.. 미세한 조정성,
레버가 얇아서 손이 작은 동양인에 적합,원핑거 브레이킹에 아주 좋음

LX.. 레버가 휜 각도도 그렇고 별로.. 단 서보액션 채용으로
브레이킹 파워는 아주 좋은편임
가격이 저렴하므로 충분한 파워를 원하는
헝그리 라이더에게 추천
디오레 보다는 확실하게 좋음

SD3.. 시마노 계열보다 레버가 큼.. 큰 차이는 아니나 시마노보다는
약간 불편함 원핑거시 손가락 걸기가 약간 불편..
서보액션과 비슷한 기능 채용.. 브레이킹 파워는 충분..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레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