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 여러가지 브레이크를 다 써보진 못했지만
여러 브레이크를 만져보고 셋팅해 보고 테스트 해보고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 브레이크는 잡을때 딱딱 잡히는
느낌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브레이크에 관절 부가 없는 데오레나 아비드 종류를 좋아합니다.
쉬마노의 관절 부위가 있는 XTR,XT,LX는 성능을 알아줄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딱딱 잡히는것이 좋아서 사용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제 고등학교를 갈 나이지만 지금 자전거를 새로 맞출때
데오레 브레이크 암에 카트리지를 구하여 쿨스탑 패드나 xtr 패드를
사용하려 합니다.
솔직히 관절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브레이크 패드가
림에 일자로 정확히 붙어서 제동력을 놓이기 때문에 사용 하기때문에
데오레 브레이크암은 자시만 잘 컨트롤해주고 자주 딱고 셋팅해주면
xtr이나 다른 아비드 브레이크보다 성능이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한후 다시 글올리겟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