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정하고 쌔먼색이1;2 정도루 같이 있는 패드다.
건식(껌정)과 습식(쌔먼색)을 한데 몰아놓은 것이다 ^^
가격은 멜오더루 한대분 $10
첨 써본 브랙은 XT였다. 제동력은 둘째치고 유명한 굉음 때문에 브랙을 잡을 수가 없었다. 패드두 바꿔보고 유명한 샵에가서 정비도해보고 별짓다했으나 굉음은 잡히지 않았다. 쓰레기였다. 그 후유증으로 안티쉬마노파가 됬따.
그후로 잔거를 바꿨고 지존의 브랙이라는 아비드 얼티믿을 장착했다. 조립하고 첫 시승하는 날 짹나이프로 꼬꾸라질 뻔 했다. 흐미~~
하지만 좀 불만이 있었다. 긴 급경사 딴힐 시 계속 브랙을 잡고있으면 제동력이 점차 떨어지는 느낌.
'그래 브랙은 더이상 갈데 없고 패드를 바꿔보자' 그래서 쿨스탑으로 교체했고
가리왕산 라뒹에서 성능 확인
한마디로 림에 짝짝 달라붙는다. 계속 브랙을 잡아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만족도 100쩜
아직 사용기간이 짧아서 내구성은 잘 모르것내요.
건식(껌정)과 습식(쌔먼색)을 한데 몰아놓은 것이다 ^^
가격은 멜오더루 한대분 $10
첨 써본 브랙은 XT였다. 제동력은 둘째치고 유명한 굉음 때문에 브랙을 잡을 수가 없었다. 패드두 바꿔보고 유명한 샵에가서 정비도해보고 별짓다했으나 굉음은 잡히지 않았다. 쓰레기였다. 그 후유증으로 안티쉬마노파가 됬따.
그후로 잔거를 바꿨고 지존의 브랙이라는 아비드 얼티믿을 장착했다. 조립하고 첫 시승하는 날 짹나이프로 꼬꾸라질 뻔 했다. 흐미~~
하지만 좀 불만이 있었다. 긴 급경사 딴힐 시 계속 브랙을 잡고있으면 제동력이 점차 떨어지는 느낌.
'그래 브랙은 더이상 갈데 없고 패드를 바꿔보자' 그래서 쿨스탑으로 교체했고
가리왕산 라뒹에서 성능 확인
한마디로 림에 짝짝 달라붙는다. 계속 브랙을 잡아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만족도 100쩜
아직 사용기간이 짧아서 내구성은 잘 모르것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