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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드 브렉에 달려나오는 RW2 페드리뷰.

스페얼딩2004.05.15 23:03조회 수 195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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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문맹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출발할때 비가 좀내리더라구요.
RW2페드의 성능을 실험해볼때가 온것입니다.!
맑은날. 림에 물기가 없을때는 완벽한 제동력을
보장합니다. 근데 물끼가 있을때가 문제지요.
오늘 비가 조금 오고 산에도 진흙과 물고있곳이
좀 있어서 물에 젖었을때 느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산을 3개를 넘어본결과.
변함없는 제동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레버가 아비드 스피드다이얼Ti인데
레버느낌을 느리게 해놓고 다운힐을 했었습니다.
근데 잡아주면 잡아주는대로 락킹이 걸리더군요.
근데 저만 느낀것같은데 브레이크페드가
조금 젖어있으면 좀더 브레이킹이 잘되는 느끼이
들었습니다. 쫀득쫀득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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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저와는 상황이 다르군요 16일 일요일 산에 갔다가... 디스크가 필요하단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RW2..! 확실히 건조한 날엔 확실합니다. 그러나 오늘같이 땅이 젖어있고 물이 고인곳이 많은데선 림브렉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ㅜ.ㅜ
  • 제 생각은 RW2보다 쿨스탑이 한 수 위 같습니다. 랭글러 2가 시마노 보다 두 수 위지만, 급 제동시 좀 밀리더군요. 쿨스탑 교체 후, 콱콱 잡히죠.
땀뻘뻘
2013.04.10 조회 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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