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많이 가볍고, 조그만 다이얼로 미세조정을 쉽게 할수가 있습니다. 처음 당기기 시작할 때부터 끝까지 당겼을 때 까지 계속 부드러움 유지됩니다. 외관은 밝은 은색 바디에 파란색 로고로 매우 산뜻함.
단점
강화 플라스틱 재질이라 내구성이 좀 의심스럽고 (이건 좀 오래 써 봐야 알겠지만 일단 플라스틱이니....) 신품인데도 불구하고 유격이 약간 있습니다.
구입가격
4만원 (4만원은 브레이크 레버 세계(?) 에서는 참 어중간한 가격입니다. LX 가 2만원 중반대이고 SD7 이나 XT 는 7만원 이상이죠. 중간 가격이지만 스램의 부품체계에서는 제일 위 Competiton 레벨 바로 아래인 Performance 레벨에 속해 있습니다)
총평
가볍고, 저렴(상대적으로)하고....뭐 좋습니다.
많이 가볍고, 조그만 다이얼로 미세조정을 쉽게 할수가 있습니다. 처음 당기기 시작할 때부터 끝까지 당겼을 때 까지 계속 부드러움 유지됩니다. 외관은 밝은 은색 바디에 파란색 로고로 매우 산뜻함.
단점
강화 플라스틱 재질이라 내구성이 좀 의심스럽고 (이건 좀 오래 써 봐야 알겠지만 일단 플라스틱이니....) 신품인데도 불구하고 유격이 약간 있습니다.
구입가격
4만원 (4만원은 브레이크 레버 세계(?) 에서는 참 어중간한 가격입니다. LX 가 2만원 중반대이고 SD7 이나 XT 는 7만원 이상이죠. 중간 가격이지만 스램의 부품체계에서는 제일 위 Competiton 레벨 바로 아래인 Performance 레벨에 속해 있습니다)
총평
가볍고, 저렴(상대적으로)하고....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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