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라 마르타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사용기
**장점
초경량화,
은색 캘리퍼, 은색 오일탱크 등의 뽀대, 레버의 우아한 색깔,
원피스형 캘리퍼 - 비싸고 좋은 캘리퍼는 모두 원피스형이다.
탁월한 제동력 - 부드럽게 칼같이 선다.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그냥 선다. 그래서 긴 내리막에서 팔과 어깨에 전혀 힘이 들지 않는다 . 잘못하면 자전거만 서고 라이더는 앞으로 튕겨나갈 정도다. 긴 내리막에서는 정말 돈 값 한다.
**단점
너무 비싸다 - 2005년형 소비자가 125만원, 2004년형 115만원
자전거를 장시간 뒤집을 경우 오일탱크 내에 있는 에어 일부가 유압호스에 들어가 레버가 깊이 들어가는 현상이 생김(모든 디스크브레이크의 현상이긴 함)
이럴 경우 레버질을 장시간 ,수회에 걸쳐 하여야 유압이 다시 차오른다. 가급적 뒤집지 말라
얇은 로터를 사용해야 칼 가는 소리(패드 마찰음)가 안난다 - 적어도 시마노xt급 이상 로터를 권장함
켈리퍼와 패드간의 정교한 세팅이 요구됨.
**결론
최고가 브레이크로 명품이긴 하지만...
이왕 달려 있으니 사용하지 다시 구입할 것 같으면 비용이 좀 싼 시마노 계열로 구입하겠음
**장점
초경량화,
은색 캘리퍼, 은색 오일탱크 등의 뽀대, 레버의 우아한 색깔,
원피스형 캘리퍼 - 비싸고 좋은 캘리퍼는 모두 원피스형이다.
탁월한 제동력 - 부드럽게 칼같이 선다.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그냥 선다. 그래서 긴 내리막에서 팔과 어깨에 전혀 힘이 들지 않는다 . 잘못하면 자전거만 서고 라이더는 앞으로 튕겨나갈 정도다. 긴 내리막에서는 정말 돈 값 한다.
**단점
너무 비싸다 - 2005년형 소비자가 125만원, 2004년형 115만원
자전거를 장시간 뒤집을 경우 오일탱크 내에 있는 에어 일부가 유압호스에 들어가 레버가 깊이 들어가는 현상이 생김(모든 디스크브레이크의 현상이긴 함)
이럴 경우 레버질을 장시간 ,수회에 걸쳐 하여야 유압이 다시 차오른다. 가급적 뒤집지 말라
얇은 로터를 사용해야 칼 가는 소리(패드 마찰음)가 안난다 - 적어도 시마노xt급 이상 로터를 권장함
켈리퍼와 패드간의 정교한 세팅이 요구됨.
**결론
최고가 브레이크로 명품이긴 하지만...
이왕 달려 있으니 사용하지 다시 구입할 것 같으면 비용이 좀 싼 시마노 계열로 구입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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