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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웨이브로우터및 크리스킹의 사용후기

ss3park2005.06.28 22:24조회 수 523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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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매그플러스(웨이브 로우터)에 관해 여쭙고져 글을올립니다.
약9개월 사용하였는데 로우터가 패드닫는 부분이 너무닳아서 새것으로 교체(패드2번)하였습니다.또한 앞브레이크 제동시 굉음또한 성가스럽게 느껴져 싱글라이딩시 등산객한테 협오감을 주는것도 마음에 안들고...저의 짧은 소견입니다만 패드닳아 없어지는것은 이해를 하는데 로우터까지 닳으니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거액(팔십만원)들여 업글한것인데 자주 이런다면 로우터및 패드값만해도 만만치 않을것 같애 저의 후기를 말씀드리고 또한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져 질문란에 글을 올렸는데 댓글이 없어서 여기에다 짧은 글을 올립니다.또한 크리스킹의 허브는 사용 얼마후 허브속의 구리스 교체시기가 언제가 적기인지 여쭙고싶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의 말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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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상태를 보니 제가 전에 뵈었던 분 같군요(아니면 낭패!)

    그 떄 Wavy 로터가 심하게 마모된것을 보고 저도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도 동일한 로터를 사용중인데 18개월 동안 사용했지만 마모가 거의 안되었거든요.(브레이크는 XT)

    아무래도 패드와 로터의 궁합이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그것도 아니면 세팅불량이지만 가능성은 거의 없음)
    최선의 방법은 로터를 교체하는 것입니다. 비싼 Wavy 로터 대신 저렴한 시마노 6"로터를 사용해 보십시오. 그렇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고 별 문제 없었습니다.

    -허브는 제가 잘 몰라서 pass~~~
  • ss3park글쓴이
    2005.6.30 09: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답변감사합니다. 로우터는 웨이브로 하였다가 헤이즈 부품 한단계 아래 다른것으로 써보기로 결정하였고(마모현상은 파악중이고요) 허브는 한양으로 어제 보냈습니다
땀뻘뻘
2013.04.10 조회 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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