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차로 자이언트 레인3을 구매하고 보니 달려있더군요.
아비드 bb7의 패드조절기능이 편해서, 어렵사리 구해놓은 bb7로 교체했습니다.
장터에 내놓을 생각으로 청소를 하는중에, 만지작 거리다 보니 sole 이놈도 패드간격을 조절가능하게 해놓았더군요.
양쪽 패드 모두 육각렌치로 돌리면 간단하게 패드간격이 조절됩니다.
아무래도 한쪽패드만 작동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만들어놓은듯 하네요.
다시 bb7을 때어네고 sole를 달아서 패드조절 해보니 참 편리하고 좋습니다.
bb7이 sole에 밀려서 장터에 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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