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풀방식과 다운풀 방식은 프레임의 케이블 연결방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시프터와 크랭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프레임을 잘 살펴보시면 앞 드레일리어의 캐이블이
프페임의 윗부분에서 당기나 아랫부분에서 당기나
잘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MTB는 탑풀방식을 쓰지만 cannondale같은
일부회사는 다운풀 방식을 씁니다.
그리고 제 생각인데 변속이 잘 않되는 것은 디레일리어랑은
별도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케이블이 너무 늘어나서
변속이 안 될수도 있고, 대부분 크랭크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이 있습니다.
시프터와 크랭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프레임을 잘 살펴보시면 앞 드레일리어의 캐이블이
프페임의 윗부분에서 당기나 아랫부분에서 당기나
잘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MTB는 탑풀방식을 쓰지만 cannondale같은
일부회사는 다운풀 방식을 씁니다.
그리고 제 생각인데 변속이 잘 않되는 것은 디레일리어랑은
별도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케이블이 너무 늘어나서
변속이 안 될수도 있고, 대부분 크랭크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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