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TB를 시작할려는 초보입니다. 바엔드에 관한 글을 검색해보니, 좀 더 궁금한

게 있어서 글 올립니다. 카본핸들바에 라이저바를 달경우, 핸들바에 크랙이 생

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하던데, 크랙이라면 금이가는것을 말하는것일텐데

카본핸들바에 바엔드를 다는것은 원래 좀 무리인가요? 바엔드를 핸들바에 장

착할때 바엔드가 전혀 움직이지 않게끔 완전히 고정시키는게 제대로된 장착하

는건가요? 바엔드의 장착하는 목적은 무언지, 장착했을때와 장착하지 않았을

시의 장단점과 어떻게 장착하는게 정확하게 장착하는건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

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