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사용중인부속도 있고 다른분이 사용하는것을 정비 혹은
가끔 사용하다 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므로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크랭크
크랭크는 상당히 무게가 가벼워진거 같아요
실제로 들어봐도 손으로 느낄만큼 가볍고....
하지만 색상이 책에서 나온 그런 색상이 아니더군요
약간 더 찐하다고 해야하나? 저는 은회색이 좀 많이 더해진 색상인줄 알았지만...
그리고 아시다시피 크랭크세트와 BB는 일체형입니다
만약 신형 크랭크셑에서 BB역활을 하는 부속을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면 조금 문제가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장착하고 돌려보니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힘을 줘서 돌려봐도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가고요
저도 어디서 줏어 들은 말지만 BB역활 하는 부분에 베어링이 들어간 부분이 전에 나온 제품보다 외각으로 이동해서 힘손실이 더 줄어 들었다더군요(검증안됨...어디까지나 줏어 들은말..^^)
그리고 구형 xtr변속기로는 조금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 신형 XTR기어판들의 간격이 아주 미세하게 줄어든건지 기어판 자체가 아주 미세하게 얇아진거인지는 모르지만 기존의 변속기를 사용시 아주 미세한 에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동호회에서 몇몇분이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신형 드레일러로 바꾸신다음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기존의 드레일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단 애좀 먹을듯....그리고 그냥 둔감하신분들은 그냥 쓰셔도 무관하실듯^^)
그리고 신형 크랭크셑은 기스나면 정말 아까울듯....
그리고 세팅이 끝나도 크랭크 중간이 뻥 뚤려서 좀 허전하고 이상하게 보일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곳에는 눈이 가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더군요^^
브레이크
아마 제일 변화가 없는 부속인거 같습니다
단 색상이나 글자로고가 약간 바뀌기는 했지만요
가격이 비싸져서..저같으면 구형 XTR브레이크 사겠습니다
저는 누가 선물로 줘서 쓰고있지만 성능의 차이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구형이랑 비교해봐도 변경된게 없는거 같습니다
스프라켓
이것 역시 별로 할말이..없군요
그냥보기에는 별로 달라진거는 없는데 뭐라더라
뭔가 바뀌기는 한거 같은데...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모르겠군요
뭐 별로 유심하게 살펴보지 않았기에...(XT스프라켓만 사용하다보니..)
뒷 드레일러
뒷드레일러는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걸 뭐라고 해야하나 바뀌었다는 표현보단 기존의 모델에 비해서 개선이 되었다고 할까요
크랭크쪽에 제일 작은기어 걸고 스프라켓 제일큰 기어에 걸면 변속기 드레일러에 달린 그 뭐라더라..하여간 조그만한 기어바퀴가 스쳐서 약간 걸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신형은 그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아래분 말대로 역방향만 나오는거 같습니다
제가 뒷쪽 드레일러는 사용중인데 별 문제가 없더군요
참고로 스프라켓과 크랭크셑 그리고 앞쪽 드레일러 변속기레버는 구형XT입니다
앞 뒤레일러
이것도 조금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어 떨어트리는 부분이 잘 설계되었다고 자전거 가계 사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
그렇지만 구형 크랭크에 사용시 조금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세팅에 신경 쓰신다면 문제가 해결될지도 모르지만요..
저희 동호회분중 한분이 이 앞 뒤레일러와 레이스페이스 크랭크를 조합해서 꾸미셧다 에러가 발생 결국 크랭크를 신형 XTR로 바꾸고서 문제를 해결하셧습니다
구형 XTR크랭크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개인적으로 XT크랭크에도 한번 실험해 보고 싶은데^^(제가 XT크랭크를 사용하므로^^)
또 한분은 레이스페이스 크랭크에 신형 앞드레일러 장착해서 사용중입니다만 체인을 시마노께 아닌 뭐라더라 하여간..미제 체인 사용에 레이스페이스라 bb위치를 약간 조정해서 세팅에 성공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민감하지 않으신분은 그냥 사용해도 무관할듯 합니다
변속기레버+브레이크레버
이걸 뭐라 부르시는지 모르겠습니다...(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음)
하여간 이거 가벼워지긴 했지만 조금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어떤분이 말씀 하셧듯이 브레이크레버에 손가락 올리고 타시는분들은 습관을 바꾸셔야 할듯..
그렇게 타다가 실수로 변속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면 아래쪽 변속 레버를 없애 버리고 브레이크레버만으로도 변속을 할수도 있도록 배려가 되어있더군요(조그만한 프라스틱인지 고무같은걸로 아래쪽 변속래버를 제거하고 장착할수 있음)
그리고 위쪽 커버가 프라스틱입니다
일본에서는 이 커버만 판매를 한다는데 한국에서는 판매를 안한다는거 같네요
재수없이 이거 깨지면 고대로 한벌을 다시 구입해야하는 불상사가..
그리고 변속게이지(?이렇게 부르는게 맞는지..)가 케이블이랑 변속기레버 연결되는 사이에 투명한 케이블안에 빨간 공(?)으로 표시됩니다
사이클에서 사용하던 방식이라던데....
저 개인적으로 예전의 방식이 무식하게 튼튼하고 단순해서 좋더군요
가볍고 부드러운거는 맞지만...저는 튼튼한게 좋아서리^^
허브
일단 무게는 가볍지만 전에것에 비해서 손으로 들어봐서는 엄청 차이는 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뒷허브에서 다다다하는 소리가 많이 줄어들은듯 합니다
그리고 왠지 좀 부드럽게 돌아가는거 같고요....
아직 이건 제 주위에서 조립해서 사용한분이 없어서 뭐라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가끔 사용하다 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므로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크랭크
크랭크는 상당히 무게가 가벼워진거 같아요
실제로 들어봐도 손으로 느낄만큼 가볍고....
하지만 색상이 책에서 나온 그런 색상이 아니더군요
약간 더 찐하다고 해야하나? 저는 은회색이 좀 많이 더해진 색상인줄 알았지만...
그리고 아시다시피 크랭크세트와 BB는 일체형입니다
만약 신형 크랭크셑에서 BB역활을 하는 부속을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면 조금 문제가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장착하고 돌려보니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힘을 줘서 돌려봐도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가고요
저도 어디서 줏어 들은 말지만 BB역활 하는 부분에 베어링이 들어간 부분이 전에 나온 제품보다 외각으로 이동해서 힘손실이 더 줄어 들었다더군요(검증안됨...어디까지나 줏어 들은말..^^)
그리고 구형 xtr변속기로는 조금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 신형 XTR기어판들의 간격이 아주 미세하게 줄어든건지 기어판 자체가 아주 미세하게 얇아진거인지는 모르지만 기존의 변속기를 사용시 아주 미세한 에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동호회에서 몇몇분이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신형 드레일러로 바꾸신다음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기존의 드레일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단 애좀 먹을듯....그리고 그냥 둔감하신분들은 그냥 쓰셔도 무관하실듯^^)
그리고 신형 크랭크셑은 기스나면 정말 아까울듯....
그리고 세팅이 끝나도 크랭크 중간이 뻥 뚤려서 좀 허전하고 이상하게 보일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곳에는 눈이 가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더군요^^
브레이크
아마 제일 변화가 없는 부속인거 같습니다
단 색상이나 글자로고가 약간 바뀌기는 했지만요
가격이 비싸져서..저같으면 구형 XTR브레이크 사겠습니다
저는 누가 선물로 줘서 쓰고있지만 성능의 차이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구형이랑 비교해봐도 변경된게 없는거 같습니다
스프라켓
이것 역시 별로 할말이..없군요
그냥보기에는 별로 달라진거는 없는데 뭐라더라
뭔가 바뀌기는 한거 같은데...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모르겠군요
뭐 별로 유심하게 살펴보지 않았기에...(XT스프라켓만 사용하다보니..)
뒷 드레일러
뒷드레일러는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걸 뭐라고 해야하나 바뀌었다는 표현보단 기존의 모델에 비해서 개선이 되었다고 할까요
크랭크쪽에 제일 작은기어 걸고 스프라켓 제일큰 기어에 걸면 변속기 드레일러에 달린 그 뭐라더라..하여간 조그만한 기어바퀴가 스쳐서 약간 걸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신형은 그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아래분 말대로 역방향만 나오는거 같습니다
제가 뒷쪽 드레일러는 사용중인데 별 문제가 없더군요
참고로 스프라켓과 크랭크셑 그리고 앞쪽 드레일러 변속기레버는 구형XT입니다
앞 뒤레일러
이것도 조금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어 떨어트리는 부분이 잘 설계되었다고 자전거 가계 사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
그렇지만 구형 크랭크에 사용시 조금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세팅에 신경 쓰신다면 문제가 해결될지도 모르지만요..
저희 동호회분중 한분이 이 앞 뒤레일러와 레이스페이스 크랭크를 조합해서 꾸미셧다 에러가 발생 결국 크랭크를 신형 XTR로 바꾸고서 문제를 해결하셧습니다
구형 XTR크랭크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개인적으로 XT크랭크에도 한번 실험해 보고 싶은데^^(제가 XT크랭크를 사용하므로^^)
또 한분은 레이스페이스 크랭크에 신형 앞드레일러 장착해서 사용중입니다만 체인을 시마노께 아닌 뭐라더라 하여간..미제 체인 사용에 레이스페이스라 bb위치를 약간 조정해서 세팅에 성공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민감하지 않으신분은 그냥 사용해도 무관할듯 합니다
변속기레버+브레이크레버
이걸 뭐라 부르시는지 모르겠습니다...(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음)
하여간 이거 가벼워지긴 했지만 조금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어떤분이 말씀 하셧듯이 브레이크레버에 손가락 올리고 타시는분들은 습관을 바꾸셔야 할듯..
그렇게 타다가 실수로 변속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면 아래쪽 변속 레버를 없애 버리고 브레이크레버만으로도 변속을 할수도 있도록 배려가 되어있더군요(조그만한 프라스틱인지 고무같은걸로 아래쪽 변속래버를 제거하고 장착할수 있음)
그리고 위쪽 커버가 프라스틱입니다
일본에서는 이 커버만 판매를 한다는데 한국에서는 판매를 안한다는거 같네요
재수없이 이거 깨지면 고대로 한벌을 다시 구입해야하는 불상사가..
그리고 변속게이지(?이렇게 부르는게 맞는지..)가 케이블이랑 변속기레버 연결되는 사이에 투명한 케이블안에 빨간 공(?)으로 표시됩니다
사이클에서 사용하던 방식이라던데....
저 개인적으로 예전의 방식이 무식하게 튼튼하고 단순해서 좋더군요
가볍고 부드러운거는 맞지만...저는 튼튼한게 좋아서리^^
허브
일단 무게는 가볍지만 전에것에 비해서 손으로 들어봐서는 엄청 차이는 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뒷허브에서 다다다하는 소리가 많이 줄어들은듯 합니다
그리고 왠지 좀 부드럽게 돌아가는거 같고요....
아직 이건 제 주위에서 조립해서 사용한분이 없어서 뭐라 말씀 못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