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이 중요한 지라 구멍이 안장 끝까지 길다랗게 파진 넘으로 구입했습니다. 레일은 바낙스 --이건 잘 모름니다.
장착하고 처음 타보니 그전에 본트레거 fs2000 보다 훨 페달링이 쉬워졌습니다. 폭이 얇아서 그런가 봅니다. 전 오히려 딱딱하게 전립선을 받혀주는 이 넘이 맘에 듭니다.
젤 플로우라고 그랬는 데 젤이 어디들었는 지는 느낌도 없고 딱딱한 널판지에 앉은 기분입니다. 처음에 상쾌했던 기분도 2-3주 지나니 당연하게 여겨져서 지금은 그럭저럭 여겨집니다.
아차. 앞 샥을 바궜더니 안장레일에 찌거뎍 거리는 소리가 귀찮게 나서 테프론 플러스 체인 오일을 바르고 닦아줬더니 신기하게도 소리가 안납니다.
장착하고 처음 타보니 그전에 본트레거 fs2000 보다 훨 페달링이 쉬워졌습니다. 폭이 얇아서 그런가 봅니다. 전 오히려 딱딱하게 전립선을 받혀주는 이 넘이 맘에 듭니다.
젤 플로우라고 그랬는 데 젤이 어디들었는 지는 느낌도 없고 딱딱한 널판지에 앉은 기분입니다. 처음에 상쾌했던 기분도 2-3주 지나니 당연하게 여겨져서 지금은 그럭저럭 여겨집니다.
아차. 앞 샥을 바궜더니 안장레일에 찌거뎍 거리는 소리가 귀찮게 나서 테프론 플러스 체인 오일을 바르고 닦아줬더니 신기하게도 소리가 안납니다.
문제가 생겼어요
가죽 끝부분(안장 안쪽이라 겉에선 안보임)이 일어났더라고요 보니까 가죽 끝분을 박음질이 아닌 본드로 붙여놨는데 그분분이 떨어진 거예요
처음엔 앞쪽만 그러던데 이젠 뒤쪽도........
누구말대로 철티비 한대값인데 싼것도 아니잖아요
영 실망스럽네요 이거 as 안되나요?
다시 붙이자니 또 떨어질거 같고...마무리가 영 신통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