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는 260그램으로 티탄치고는 가볍지는 않다
외피는 인조가족인듯하다
세군데가 젤처리가 되어있지만 젤이 딱딱하다.
구멍이 없지만 엉덩이뼈를 안장뒤에 대고 타니 별불편함은 없다.
생김새가 조금 튄다. 마무리가 조금 허접하다. 싼맛에.새제품 48000원
티탄레일의 성능을 값싼 가격에 맛볼수 있게 해주는 안장입니다.^^
아 이런것이 티탄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확실히 알로이 레일이랑은 틀리더라군요^^ 충격이 오다가 안장레일에 멈추는 느낌 충격은 온것같은데 엉덩이는 안아픈....
하지만 안장이 딴딴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푹신푹신한 안장사용자분들에게는 참 불편할것 같습니다.
젤이 있으나 마나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젤을 빼버렸더라면 무게가 더 줄었을텐데요^^ 어차피 저는 초보라 무게는 신경안쓰지만요^^;
생김새는 조금 튑니다. 거시기 하게 생겼습니다. 옆모습은 날씬하게 생겨서 날렵해 보입니다.
저렴하게 티탄레일을 느끼면서 엉덩이 단련용으로는 좋을듯합니다. 이상 허접리뷰였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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