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놈은... 무게가 99그램...
손위에 올려놓으면 정말 무게가 거의 안느껴집니다...
그대신 가격은 좀 쎄더군요... -_-; LP보다는 싸지만... 부담되는 가격...
일단 장착을 하고...
여기저기 좀 험한데만 골라서 다녀봤는데...
확실히 감은 좋더군요...
느낌이... 이런 비유가 맞을랑가 모르겠는데...
타이어에 바람을 약간 빼고 달리는것과 비슷한 느낌....
뭐 사용한지 1주일도 안됬으니 강도는 모르겠고... -_-;;
뭐 이놈도 역시 카본이라 손가락으로 꾹~ 눌른다음에 슥슥 문질러보면 누른곳이 들어가있더군요...;; 뭐 조금 지나니까 원상태로 돌아오긴 하네요... ㅎㅎ
텟트기간이 짧아서 더이상 할말이 없으므로... 이만 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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