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처음에 MTB에 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패달을 구입했는데
이런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스프링을 쪼아 주는 스프링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고 얼마안가서 완전히 왼쪽 패달의 한쪽면이 기능을 상실...
조금지나서 반대면도 거의 ....
절대 권하고 싶지 않군요
얼마전에 747 패달을 다시 구입했는데 정말 좋더군요..
저는 처음에 MTB에 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패달을 구입했는데
이런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스프링을 쪼아 주는 스프링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고 얼마안가서 완전히 왼쪽 패달의 한쪽면이 기능을 상실...
조금지나서 반대면도 거의 ....
절대 권하고 싶지 않군요
얼마전에 747 패달을 다시 구입했는데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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