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저도 평폐달에서 858로 개비 했었죠
학교 운동장에서 몇번 연습을하고(한번 넘어짐)
도로주행 안양 - 안양천 - 한강 - 사당 - 남태령 - 안양(약 50KM)
이렇게 별문재점 없었음
첫번째 산행 넘어지고 잡빠지고 한바퀴 구르고 기타 등등
하지만 몇번의 겸험끝에 이잰 좀 익숙해 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심한 다운힐이나 업힐에는 조심을 많이 합니다
아직도 급하면 잘 안 빠지거든요(혹 힘이 빠져서 일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족합니다
타면 탈수록 적응이 되어가니까요..
괜찬은 폐달이라고 생각 합니다.....
...행운이 같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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