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입니다.
끼우기가 불편하지요
다른건 괜찮았는데...
하여간 저는 시마노536으로 교체했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재성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지난3월에 구입 5개월째 사용중입니다
: 이놈은 캐논데일 대부분의?잔차에 딸려오는 넘 이지요..
: 완성차에서 때어논 것을 싸게 구입 하였습니다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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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은 캐논데일 차 많이 보셨겠지요?
: 둥글게 생긴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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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진흙에 강한편입니다..
: 747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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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은..언제나 의도된데로 잘 빠진다..
: 시마노 클릿과 거의 완벽히 호환된다...
: 진흙이 잘끼는 편은 아니다..
: 장력조절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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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은...
: 747에 비해서는 끼우는게 너무불편합니다..
: 싱글에서 중간에 잠시 멈췄다가 올라갈때
: 발이 안끼워져서  중도포기 한적이 몇번있었습니다
: 제가 아직습관이 덜들어서그런가....
: 진흙에 괜찮다고 하지만..역시..858이나 타임에 비하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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