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크랭크와 비비는 소리가 난다는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두 xt를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무척이나 애먹었습니다.
지금은 한 두어번 빼고 조이고 하니 전혀 소리가 않나는군요..
그래구 소리가 나면 정말 찜찜하니 기분이 좋지는 않죠..

그런데 858이 않좋다고요..?

제가 858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결코 나쁘지는 않습니다.

특별하게 좋은점도 없지만 말이죠..

수타게 넘어졌지만 언제나 발은 빠져 있었고 원할때는 잘 빠집니다.
오히려 넘어졌을적에 발이 그대로 붙어있는 경우는 타임이 더 많습니다.

않좋다고 말하기 앞서서 뭐가 않좋구 뭐가 좋은지 조금은
생각해보시고 말씀하시는것이 좋을듯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858이 타임을 제외하고 좋은점중 하나가 무릎을 찍힐 경우가
적다는 것이죠.. 클릿이 안쪽으로 말려 있어서 멍을 들 지언정
살이 파이는 현상은 없습니다.

제가 집에서 롤러 탈적에 맨발로도 간혹 탑니다.
이런점은 좋은것이 아닌가요..?

물론 진흙이 껴서 크릿 안쪽에 모이면 어거지를 써도
않빠지는 경우가 있지만..
어쩌면 이것이 치명적일수 있을거 같네요..
타임은 흙이 떡이 되어도 잘 껴진다고 합니다.


鄭相鉉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만...단점이 더 많은 모델입니다...
: 비비에서 매우 거슬리는 소리가 납니다...금속 찌그러지는 소리와 베어링 부서지는 듯한 느낌과 페달링시 소리와 함께 비비쪽에서 약간의 충격이 전해져 옵니다...수차례 분해해보고 청소하고 완벽히 조여줘도 소리가 나더군요...저와 같이 잔거 같이 타는 분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 리콜을 의뢰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물론 저의 아주 개인적인 소견이긴 하지만요...
: 858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사신다는 분 있으면 말리고 싶습니다.
: 라이딩하다가 지친 상태에서 돌발 상황 발생하면 절대 안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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