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업힐을 오르다 자전거에서 내려있는 경우, 다시 라이딩을 하려 할때 대부분 클리트를 끼우지 않은 상태로 약간 페달링을 해서 추진력을 얻은 후 클리트를 끼우게 되는데 에그비터 페달 같은 경우는 발판이 될 만한 곳이 전혀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에그비터의 구조를 보니 타임 페달과 완전히 똑같은 개념으로 만들어진 페달이더군요
저는 타임 페달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ㅡㅡ;; ......그래도 타임 페달은 클리트를 끼운 후에는 밑에 발판이 있어서 밟아내리는 힘이 더 잘 들어갈 것 같은데 에그비터는 전혀 발판이 될 만한 곳이 없어서 믿음이 가지 않네요.
무게가 가볍고 진흙에 강한 페달이라는 점은 사용해 보지 않아도 짐작이 갑니다만.....이를 위해 희생해야 할 것도 많은 페달일 것 같다는 필이 오네요. ㅡㅡ;; ....안써봐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것도 단점이지요.
제가 보기엔 궂이 비싼 돈을 들여서 에그비터 페달을 이용하느니 시마노 858이나 959를 사용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에그비터의 구조를 보니 타임 페달과 완전히 똑같은 개념으로 만들어진 페달이더군요
저는 타임 페달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ㅡㅡ;; ......그래도 타임 페달은 클리트를 끼운 후에는 밑에 발판이 있어서 밟아내리는 힘이 더 잘 들어갈 것 같은데 에그비터는 전혀 발판이 될 만한 곳이 없어서 믿음이 가지 않네요.
무게가 가볍고 진흙에 강한 페달이라는 점은 사용해 보지 않아도 짐작이 갑니다만.....이를 위해 희생해야 할 것도 많은 페달일 것 같다는 필이 오네요. ㅡㅡ;; ....안써봐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것도 단점이지요.
제가 보기엔 궂이 비싼 돈을 들여서 에그비터 페달을 이용하느니 시마노 858이나 959를 사용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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