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xt앞변속기 사용은 약 일년이 되어가네요.
크랭크중간 기어에서 업힐시 젤 작은기어에 변속하려면 유난히 스프링튀는소리가
크게나면서 체인이 프레임에 내려앉아버리네요.
순간 발이 헛돌면서 넘어질뻔한일이 여러번 생긴답니다.
세군데나 샵을 돌면서 원인을 찿고자 했지만
간혹 이런일이 생긴다는 이야기만 해줄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는군요.
뭐 이젠 아주 포기하고 사용하지만,
업힐시는 엄청주의해야 되네요.
체인벗겨지는데 신경쓰다보니 올라갈수있는 업힐도
내려서 자주 자주 끌바를 하게된답니다.
변속기 레버도 구형보다 아주 불편하더군요.
신형레버만 사용하다가
동료의 구형레버가 달린차 타고 변속을 해보니
구형레버가 훨씬 사용감이 좋았습니다.
도데체 시마노는 모델을 편리하게 바꾸는것이
아니라, 잇속을 챙기기위해 바꾼다는 느낌이
이부분에서 강하게 드는건 어쩔수없는기분이랍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크랭크중간 기어에서 업힐시 젤 작은기어에 변속하려면 유난히 스프링튀는소리가
크게나면서 체인이 프레임에 내려앉아버리네요.
순간 발이 헛돌면서 넘어질뻔한일이 여러번 생긴답니다.
세군데나 샵을 돌면서 원인을 찿고자 했지만
간혹 이런일이 생긴다는 이야기만 해줄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는군요.
뭐 이젠 아주 포기하고 사용하지만,
업힐시는 엄청주의해야 되네요.
체인벗겨지는데 신경쓰다보니 올라갈수있는 업힐도
내려서 자주 자주 끌바를 하게된답니다.
변속기 레버도 구형보다 아주 불편하더군요.
신형레버만 사용하다가
동료의 구형레버가 달린차 타고 변속을 해보니
구형레버가 훨씬 사용감이 좋았습니다.
도데체 시마노는 모델을 편리하게 바꾸는것이
아니라, 잇속을 챙기기위해 바꾼다는 느낌이
이부분에서 강하게 드는건 어쩔수없는기분이랍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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