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낭을 10키로 매고 자전거를 탔습니다.
울집은 아파트인데 아파트 중앙 도로가 내리막이고 여기 과속방지턱도 있습니다.
내리막을 속도내서 과속방지턱을 넘었는데 샥이 전에와 다르게 푹 들어가는겁니다.
아마 10키로짜리 배낭이 한몫한거같습니다. 제 체중이 61밖에 안되거든요.
배낭땜시 체중이 71이 된 셈이니...
배낭을 안매고 넘었더니 역시 예전과 같은 느낌이네요.
체중에 맞추는게 역시 중요한거 같습니다. 제 샥은 2002 사일로 sl 인데요
125로 사용중이고 토기로 사용중이라 최고로 부드럽게 사용중인데도 제 체중이 가벼운거 같아요.
한 60mm까진 부드럽고 나머지 60은 강력한데 점프나 계단타기 등에서 잘 먹어주죠. 평소엔 110정도까지만 들어가고 점프같은거 해야 120 들어가요.
가방 10키로 매고도 평지에서 50까지는 나오데요. 뒷바람이 불었나 경미한 내리막이었나 모르겠지만요
울집은 아파트인데 아파트 중앙 도로가 내리막이고 여기 과속방지턱도 있습니다.
내리막을 속도내서 과속방지턱을 넘었는데 샥이 전에와 다르게 푹 들어가는겁니다.
아마 10키로짜리 배낭이 한몫한거같습니다. 제 체중이 61밖에 안되거든요.
배낭땜시 체중이 71이 된 셈이니...
배낭을 안매고 넘었더니 역시 예전과 같은 느낌이네요.
체중에 맞추는게 역시 중요한거 같습니다. 제 샥은 2002 사일로 sl 인데요
125로 사용중이고 토기로 사용중이라 최고로 부드럽게 사용중인데도 제 체중이 가벼운거 같아요.
한 60mm까진 부드럽고 나머지 60은 강력한데 점프나 계단타기 등에서 잘 먹어주죠. 평소엔 110정도까지만 들어가고 점프같은거 해야 120 들어가요.
가방 10키로 매고도 평지에서 50까지는 나오데요. 뒷바람이 불었나 경미한 내리막이었나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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