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색 시드 팀 2003을 사용하고 난후 나름대로 의 사용 후기 입니다.

엘파마 스칸디움 프레임(2002년 산)에 풀 뉴XTR로 조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드 팀은 하트코어 XC를 지향하는 샥으로 일단 산에서 엄청난 속도로
내려 올때 운전성이 탁월했습니다. 중간에 큰돌을 만나도 자전거가 튀지 않고
엄청 부드럽지는 않지만 잘 잡아 주었습니다. 산에서 넘 부드러울수 없겠죠?

업힐시 보통 에어를 잠금 상태에서 업힐 하는데, 쫙쫙 잘 올라 갑니다. 힘의 손실이 거의없이 말입니다.

예전에 주디 TT를 이용했는데, 얼마나 비교가 되던지 하긴 가격차이가 있으니
그렇다고 칩시다

아쉬운것은 메이커 제품을 상용치 않고 바로 시드 팀으로 업하여 정확한 비교 사용기는 아니지만 밤낮으로 타본 결과 합격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