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전 부러진 아모에바 카본의 위협으로
카본제부품에 신뢰성을 잃은 나는 다시 알루미늄으로의
회기를 했다. 아직 남은 카본 핸들바는 여전히 불안하지만.
일단은 급한 불인 시트포스트를 바꿨다.
그러던중... 일단 사이즈가 맞는 것을보니 EA70 이 눈에 보였다.
게다가 프렘을 약간 작게, 시트포스트를 빼서타는 나는.. 400mm
라는 이넘의 길이와 살짝뒤로빠진 시트위치에 화악~ 사로 잡혔다.
톰슨과 비슷한 가격의 고가이지만 후회없다.
디자인은 톰슨보다는 중후하지는 않지만 산뜻한 맛이있다.
첨엔 EC 90 인줄알았다.
디자인이 비슷하다.
그러나 알루미늄인 것을 깨닳은 나는 즉각 선택했다.
ㅋ~ 그러지않아두 이스턴 엘리트라 딱딱한데
포스트도 알루미늄이니... 장난아니다. 카본의 탄성은...~~
물건너 갔다.
도로업힐시 인터벌치는데 마치 탄탄한 철판떼기 하나를
다리사이에 낀 기분이다.
이전의 카본의 리듬감있게 '슝슝' 의 느낌에 반해
이넘은 가차 없다.
그러지 않아도 뒤로 쳐진듯한 안장에서 힘을 주니...
'쭈아아악' 느낌이 확 다르다. 힘은 쭈아악 전달되는 느낌...
기분탓인지... 정말 잘 나간다. ㅎㅎ
다만 카본의 탄성에 익숙해진 나는... 궁둥이의 고통을 감수한다.
다운힐시야... 서서 탄 다지만. 업힐시 잔충격... 포기해라....
승차감을 버리고... 파워~! 를 원하는이.. 이거 써라~
카본제부품에 신뢰성을 잃은 나는 다시 알루미늄으로의
회기를 했다. 아직 남은 카본 핸들바는 여전히 불안하지만.
일단은 급한 불인 시트포스트를 바꿨다.
그러던중... 일단 사이즈가 맞는 것을보니 EA70 이 눈에 보였다.
게다가 프렘을 약간 작게, 시트포스트를 빼서타는 나는.. 400mm
라는 이넘의 길이와 살짝뒤로빠진 시트위치에 화악~ 사로 잡혔다.
톰슨과 비슷한 가격의 고가이지만 후회없다.
디자인은 톰슨보다는 중후하지는 않지만 산뜻한 맛이있다.
첨엔 EC 90 인줄알았다.
디자인이 비슷하다.
그러나 알루미늄인 것을 깨닳은 나는 즉각 선택했다.
ㅋ~ 그러지않아두 이스턴 엘리트라 딱딱한데
포스트도 알루미늄이니... 장난아니다. 카본의 탄성은...~~
물건너 갔다.
도로업힐시 인터벌치는데 마치 탄탄한 철판떼기 하나를
다리사이에 낀 기분이다.
이전의 카본의 리듬감있게 '슝슝' 의 느낌에 반해
이넘은 가차 없다.
그러지 않아도 뒤로 쳐진듯한 안장에서 힘을 주니...
'쭈아아악' 느낌이 확 다르다. 힘은 쭈아악 전달되는 느낌...
기분탓인지... 정말 잘 나간다. ㅎㅎ
다만 카본의 탄성에 익숙해진 나는... 궁둥이의 고통을 감수한다.
다운힐시야... 서서 탄 다지만. 업힐시 잔충격... 포기해라....
승차감을 버리고... 파워~! 를 원하는이.. 이거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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