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셔먼은 리뷰 찾기가 힘듭니다..^^;;;
허접하게 써봅겠습니다...^^
(주관적인 입장임을 밝힙니다~^^)

장점

1.굉장히 부드럽다....(의외였습니다..ㅡㅡ;;)

2.트레블조정이 간단하다 (싸일로보다 훨 편함...주행중에 디릭~하고 반바퀴돌려주고 한번 쑥! 눌러주면 순식간에 변환...ㅋㅋ 다만 110~130mm밖에 안되는것이ㅡㅡ;;;)

3.디자인이 맘에든다(샥이 높고...검은 무광...깔끔한 글씨체...ㅋㅋ)

4.새그가 별로없다..(이게 장점인지는 잘몰겠습니다..허나 확실히 적습니다)

5.오일관리가 편하다^^(구멍으로 쏙~)



단점

1.역시나 스프링구하기가...ㅡㅡ;;;;;

2.너무 부드러워 가끔 과격하게 찍었을떄 심리적으로 불안하다...ㅡㅡ;;;

3. V브레이크 마운트가 없다(?) <-이건 잘모르겠네요ㅡㅡa




현재상태 아주 만족입니다...기회가 된다면 스프링을 교환하는게 필요할듯하구요
미리 생각했던 샥이 아니고 샵에서 저렴하게 추천하길래 믿고 끼워봤는데 정말 괜찮습니다...^^;;;;;
음....찌꺽찌꺽~ 쉬익쉬익~ 할때마다 신납니다~^^
싱글크라운 프리라이딩 샥중에선 괜찮은 샥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