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따지면 직접 쓴 리뷰라고는 할 수 없지만 글의 특성상 리뷰란이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고 다른 분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여기에 올립니다. 이미지가 자동으로 리사이즈되어 보이는 분은 일단 저장하셨다가 따로 보십시요. 조명, 허접찍사 등의 이유로 인해 사진이 잘 안보이는 부분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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