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에게 받은 주디tt입니다...
이샥을 쓰기전에는 레스포사에 이름없는 레시포~~--;; 라고써있는
샥을썼었죠....솔직히 레스포 처음에는 부드러웠는데 한 한달쓰니깐 꽤
뻑뻑해지더라구요....아무것도 모르고 참기름도발라봤었죠 -0-;;
뽀대내볼려고 튜브도 잘라보았죠,....
그러니깐 아예안들어가더군요... T_T....젤 안좋은점은
짧은트러블에 땅에서 바퀴가떨어질대 튕기는느낌의 덩덩 하는 것이
온몸에 전해지더라구요...
하지만 주디tt를 아는형에게 선물받았습니다...처음부터좀힘들었조...
프레임 에비해 너무짧았습니다....그래도 집에있는 대형 볼트를
사용해 간신히 해바라기에 꽃았습니다...
솔직히처음에는 들어가는느낌이 잘안들었고 기존에 레스포처럼
뻑뻑햇었조....프리로드도 망가젔었구요..^^;;
그걸로 산에도 몇번가보고 약간 높은데서 드랍도하고 약간의 트라이얼도
하다보니
지금은 왠일 -0-;; 많이부드러워젔더군요...(참고로 제몸무게 48이에요..^^)
쌔게누를때는 앞샥이 버텀아웃이되버리더군요 순간놀랬조 -0-;;
사람들은 주디tt가 몸무게가 좀많이나가는사람한테좋다고하는데...
전아닌것같아요..^^;;
샥오일도 뿌려주고 튜브가달려있으니 고급샥구리스도 샾에가서 발라주고
하니 너무부드러워졌거든요~거짓이아니랍니다^^:;
아...쓰다보니 말이너무길어젔군요...;;; 에구,..허접한글읽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