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길을 자주 다닙니다..
큰충격들이 자주 온다면 신경을 쓰겠지만..
자잘한 충격에 의해...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예민합니다..;;;) 서스가 있는..
싯포스트를 샀습니다.. 제품명은 모르고... 3만원정도 한거 같습니다...
암튼.. 이놈두 잔충격을 잘 잡아내서 엉덩이가 좋아라 하더군요.. ㅋㅋ
근데..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이놈이 좌우로 흔들리는 것이 었습니다;;;
뜯어 볼라고 발버둥, 고치려고 발버둥 쳐 봤지만... 소용 없는..
짓이였습니다...
그전에 쓰던 싯포스트(No SUS)는..;; 다시 엉덩이가 아플것이 두려웠구요~
그래서.. 락샥 싯포스트를 샀습니다.. 10만원 정도........
비싼만큼.. 무지 푹신푹신 할줄 알았는데.. 그렇치도 않더군요..
싯포스트 밑에 육각렌지로 거의다 풀어도 봤지만.. 푹신은 하지 않더군요;;
예전 3만원짜리와 별차이 없었습니다..
다만 좌우로 안흔들렸을 뿐이지..;;;
전에 쓰던데 너무 좋았던 걸까요? ㅋㅋㅋ
이상 허접 사용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