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측면에서 money만 해결된다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첫째는 내구성. 보기에도 그렇고, 실제 재질도 그렇고 아주 탄탄합니다.
둘째는 기능. 모드가 9가지로 약하게는 6W부터 9W, 12W, 20W, 32W까지
5단계의 밝기 조절이 remote switch로 되고, 또한 마지막에 확
꺼져버리지 않고 최후의 6W 20분 모드로 자동 전환이 되는등
사치스럽다 싶을 정도의 기능이 있더군요.
세째는 무게. 아주 가볍습니다. 900g 대의 무게입니다.
네째는 충전 시스템. Ni-Mh 밧데리의 특징인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이
시스템의 충전은 Plug-N-Forget 방식입니다. 전원만 끼우고
냅둬라 방식이죠. 실제로 매뉴얼에도 사용하기 전까지 계속
충전하다가 쓸때 빼서 써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섯째, taillight를 같은 전지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이건 안전등의 극치입니다. 너무 밝아서 뒷사람들이 다들
피합니다. 그러니까 아주 안전하지요. ^^
듭니다.
첫째는 내구성. 보기에도 그렇고, 실제 재질도 그렇고 아주 탄탄합니다.
둘째는 기능. 모드가 9가지로 약하게는 6W부터 9W, 12W, 20W, 32W까지
5단계의 밝기 조절이 remote switch로 되고, 또한 마지막에 확
꺼져버리지 않고 최후의 6W 20분 모드로 자동 전환이 되는등
사치스럽다 싶을 정도의 기능이 있더군요.
세째는 무게. 아주 가볍습니다. 900g 대의 무게입니다.
네째는 충전 시스템. Ni-Mh 밧데리의 특징인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이
시스템의 충전은 Plug-N-Forget 방식입니다. 전원만 끼우고
냅둬라 방식이죠. 실제로 매뉴얼에도 사용하기 전까지 계속
충전하다가 쓸때 빼서 써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섯째, taillight를 같은 전지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이건 안전등의 극치입니다. 너무 밝아서 뒷사람들이 다들
피합니다. 그러니까 아주 안전하지요. ^^
산에서 32W로 full로 켰더니 농구 경기도 가능할 정도로 밝아서 아주
흐뭇했었습니다.
미국내에서의 소비자 가격은 329$ + Tax 로 되어 있습니다.
세일하면 300$ 대로 구입이 가능할 겁니다. 배달료, 세금 등등하면
우리돈으로 50만원 정도가 될겁니다.
한국에서는 어디서 이 제품을 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10점 만점에 9.9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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