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충격 및 열에 잘 견딜 수 있는건....에폭시입니다.
킴스클럽 같은 할인점 가면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주사기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방수되어야 할 부분은 실리콘으로 쏴주심 됩니다.
이번 라이트는 프로토타입이라 사용하시는 분들이 어느정도 커스터마이징 하셔야 함다...취향에 맞게 재주껏 잘 다셔야 한다는 말씀 ~~~
에폭시와 실리콘 처리까지 모두 해드리면 참 좋을텐데 그러기엔 너무 벅차군요.
차기 제품으로 와일드라이트 정식제품이 리테일로 판매가 된다면 그때는 나이트라이더 못지않은 케이스까지 완성품으로 나올겁니다. ^^
상혁 wrote:
>글루건은 많이 써 봤는데.. 오래되면 잘 떨어지는 단점이 있더군요
>
>실리콘이 더 확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생각만..)
>
>나도 왈바 라이트가 갖고 시포.. 근데..밤에는 자전거 산에서 탈 일 없응께..
>
>tiberium wrote:
>>글루 건이라는 놈이 있죠... 프라스틱의일종(아님 실리콘??)인듯합니다.. 이넘은 막대기 모양으로 동그랗게생긴 프라스틱(연필모양) 을 총에다 넣구 (저는 장전한다고 합니다...) 전기꼽구 방아쇠(레버??) 를 가볍게 눌러주심 본드가 쭉 나갑니다... 붙으면 절때루 안떨어지죠... 방수도 됩니다..(굳으면 딱딱한 프라스틱) 큰문구점에 가면 있습니다.. 하나 사시면 집안 살림에 도움이 되져..(이런말을 외하는거짐...)
>>어쨎든 붙이는데는 글루건이짱입니다...
>>
>>
>>제가 우려되는 점은 한가지... film 통 자체가 연한 플라스틱이라....
>>순간 접착제로 붙여 두면... 충격시 쉽게 떨어질듯합니다...
>>이 사항도 각자가 고민해야 할 문제고... 무언가를 더 덥어서 완전히 fixing을 해 주어야 할듯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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