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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yo Pump 1일 사용기

........2001.06.02 18:23조회 수 13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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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늘 Giyo(게이지 달린거)펌푸 샀습니다.
같이 산 흥아의 Fast Fred로 갈아낄려구 샾에서 방법배우고
뙤약볕에서 땀흘리며 타야교환에 성공했습니다.
몇년전에 MTB탔을때도 이런건 않했는데 이제부터는
이런건 스스로 해야겠죠?
말이 길었습니다.
무게는 가볍고 손잡이가 T자로 되어 조금은 공기 넣기 쉬운데
T자형 손잡이가 너무 느슨하군요.
50PSI이상부터는 공기넣기가 무지 힘들어지는군요.
어느정도 제팔힘에는 자신있었는데...TT
지금도 뻐근합니다.
프렘에는 달지 못했습니다. 물통게이지와 위치를 바꿔보기도 했는데
역시 서로 간섭이 있어서 포기했씁니다.
투어링할때는 가방옆에 달면되니깐 별루 상관없어보입니다.
흥아의 Fast Fred는 도로에서 그런데로 달리기 쉬운것 같습니다.
잠깐 집앞 공원에서 타봤는데 역시 노브가 얕은 관계로 쉽게 밀리는군요.
내일 일산가서 가볍게 도로투어링할 예정이니깐 다녀와서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좋은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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