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장악하고 가는 일렬횡대 아줌마들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아줌마들을 비하하듯이 사람돌라게 에어혼까지 울려대면서 진행하려하는
운전자들도 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습니다.(저같은 경우는 "아줌마 좀 비켜주세
요~"하면 비켜주더군요...)
그리고, 저는 한강둔치에서 자전거도 타고 마라톤도 하곤 합니다.
그런데 마라톤을 하다 갑자기 호각소리를 듣게되면 이제는 내가 뭘 잘못했나를
생각해보기전에 짜증과 화가 치밀어 오른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에어크락
숀소리는 못들었지만, 한강둔치에서는 따르릉만으로도 될 것을 요란하게 불어
대는 호각소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신호라기보다는 자기
의 앞을 방해하지 말라는 일제시대 호각부는 순사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각이 이정돈데 에어혼 소리를 들으면, 저같으면 한소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한강둔치에서는...
아줌마들을 비하하듯이 사람돌라게 에어혼까지 울려대면서 진행하려하는
운전자들도 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습니다.(저같은 경우는 "아줌마 좀 비켜주세
요~"하면 비켜주더군요...)
그리고, 저는 한강둔치에서 자전거도 타고 마라톤도 하곤 합니다.
그런데 마라톤을 하다 갑자기 호각소리를 듣게되면 이제는 내가 뭘 잘못했나를
생각해보기전에 짜증과 화가 치밀어 오른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에어크락
숀소리는 못들었지만, 한강둔치에서는 따르릉만으로도 될 것을 요란하게 불어
대는 호각소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신호라기보다는 자기
의 앞을 방해하지 말라는 일제시대 호각부는 순사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각이 이정돈데 에어혼 소리를 들으면, 저같으면 한소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한강둔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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