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에 구입해서리 휴가때 사용했습니다. 제차는 프레지오입니다. 튼튼히 묶었죠(뒤 유리가 깨지지나 않을까 걱정) 8월 5일 바람불고 폭우가 내리는 오후 잔차 2대를 싣고 인천에서 조치원까지 최고 110Km/h로 잘갔습니다. 청주에서 보니깐 괜찮더군요. 조치원에 도착해 보니 밑의 고정고리가 빠졌더군요 즉 양옆하고 밑의 고리는 장력땜에 조금씩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아주 잘 묶어야 되겠더군요. 그 다음날부터는 잔차를 차안에 분해해서 싣고 다녔습니다. 거리용으로 적합하다고 봅니다.
특히 장시간 방치할 경우 잔차나 캐리어를 분실할 우려가 아주 높습니다.
특히 장시간 방치할 경우 잔차나 캐리어를 분실할 우려가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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