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사용하다보니 실수도 하고 요령도 늘고
아쉬운 것은 다른 좋은 것들을 써보지 못하여 이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객관적 판단을 하지 못한다는데에 있습니다.
사용하다 실수한 점
페달위치를 잘 못하여 뒤 트렁크 도장이 부분적으로 벗겨짐.
너무 밀어 넣으면 안됨. 따라서 두대까지 장착가능. 세대 불가.
저는 주로 근교에 놀러갈때 딸아이 자전거랑 제꺼랑 해서 두개 싣고 다니는데 이 정도의 사용에는 딱 맞는 제품임.
장거리는 뛰어 본 적도 없지만 왠지 불안.
적은비용으로 자전거 캐리어 구입해서 식구들과 많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므로 본전은 뽑았음.
나 영업사원 아님.
사용하다보니 실수도 하고 요령도 늘고
아쉬운 것은 다른 좋은 것들을 써보지 못하여 이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객관적 판단을 하지 못한다는데에 있습니다.
사용하다 실수한 점
페달위치를 잘 못하여 뒤 트렁크 도장이 부분적으로 벗겨짐.
너무 밀어 넣으면 안됨. 따라서 두대까지 장착가능. 세대 불가.
저는 주로 근교에 놀러갈때 딸아이 자전거랑 제꺼랑 해서 두개 싣고 다니는데 이 정도의 사용에는 딱 맞는 제품임.
장거리는 뛰어 본 적도 없지만 왠지 불안.
적은비용으로 자전거 캐리어 구입해서 식구들과 많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므로 본전은 뽑았음.
나 영업사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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