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세피아입니다.
처음에는 스포일러때문에 조금 시행착오가 있었읍니다.
캐리어를 스포일러 위에 설치하면 잔차가 무척흔들리고 불안하더군요
이건 캐리어가 부실해서가 아니라 스포일러 자체가 흔들리는것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각도를 조금 조절학 스포일러 뒤쪽에 설치했읍니다.
오히려 이게 가장 좋은 장착자세인것 같더군요.
거추장스럽게 여겨져서 떼어버릴까 했던 스포일러가 이번에는 오히려
캐리어를 뒤쪽으로 빠지지 않게 단단한 받침대 역활을 하더군요.
잔차는 2대 까지 싫어보았읍니다.
1대는 정말 안정적입니다.
잘 묶으면 절대 안흔들림니다.
2대부터는 중량이 조금 나가면서 약깐씩 흔들리기는 하는데 잘 묶으면 별문제는 없어보이더군요.
단지, 2대 이상부터는 밑으로 고정하는 스트랩(범퍼에 장착된것)이 풀리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이부분은 밑에분들도 지적해주셨는데 개선되어야 할점 같군요
처음에는 스포일러때문에 조금 시행착오가 있었읍니다.
캐리어를 스포일러 위에 설치하면 잔차가 무척흔들리고 불안하더군요
이건 캐리어가 부실해서가 아니라 스포일러 자체가 흔들리는것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각도를 조금 조절학 스포일러 뒤쪽에 설치했읍니다.
오히려 이게 가장 좋은 장착자세인것 같더군요.
거추장스럽게 여겨져서 떼어버릴까 했던 스포일러가 이번에는 오히려
캐리어를 뒤쪽으로 빠지지 않게 단단한 받침대 역활을 하더군요.
잔차는 2대 까지 싫어보았읍니다.
1대는 정말 안정적입니다.
잘 묶으면 절대 안흔들림니다.
2대부터는 중량이 조금 나가면서 약깐씩 흔들리기는 하는데 잘 묶으면 별문제는 없어보이더군요.
단지, 2대 이상부터는 밑으로 고정하는 스트랩(범퍼에 장착된것)이 풀리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이부분은 밑에분들도 지적해주셨는데 개선되어야 할점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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