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3만원대
장점 : 입구 부분이 완전히 열리므로 청소할때나 얼음등을 넣을수 있다. 뜨거운 물이던, 냉장고에 넣어서 얼리던 상관 없다. 플라스틱 냄새가 거의 없다. 파트별 부품을 살수 있다. 다른 회사 재품과 호환이 된다
단점 : 비싸다. 파드별 부품이 무지무지 비싸다. 구형 밸브는 조금씩 물이 샐때가 있다(사진은 신형 입니다. 패달질 하다 다리에 부닫히면.샌다), 물 많이 가지고 다니다 배낭 무거워서 탈진 할지 모른다..ㅋㅋㅋㅋ, 여름에 호수 부분의 물이 미지근 해진다.그러나 좀빨고 나면 속에 차가운 물이 나온다.
사가지고 유용 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특히 장거리 라이딩 갈때 아주 좋습니다.가방에 넣어도 부피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구입 가능 한곳..등산 용품점
점수: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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