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그게 스포일러 였습니다...^^;;
스포일러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거금을 들여 케리어를 딱 달아는 놨는데...뭔가 허접해 보이고,
바람소리도 많이 나고...
그래서, 스포일러를 생각하게 되는데..이넘이 10마넌이 넘다보니
고민을 좀 하게 되지요...
일딴, 프라스틱 판때기 하나 고정쇠 3개가 10만원이 넘는다는거에
한번 경악 하게 되구요...(아마 경쟁사가 많다면 한 2-3마넌이면 충분해 보이는데)...
그리고 바람소리...안납니다.....원래 티뷰론이 좀 소음이 심한차라 못는끼는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전 달았는지 못느낄 정도네요...
항상 장착하시고 다니신다면, 구입하셔도 좋을듯 하네요..
일단 바람소리 = 저항 = 기름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스포일러 = 자세 입니다...^^;;
익스테리어 한다 생각하시고 함 달아 보세요....후회는 없으실듯..
참 , 자주 찰탁을 하신다면, 스포일러도 짐이니까..안 사시는게..좋을 듯 합니다.
스포일러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거금을 들여 케리어를 딱 달아는 놨는데...뭔가 허접해 보이고,
바람소리도 많이 나고...
그래서, 스포일러를 생각하게 되는데..이넘이 10마넌이 넘다보니
고민을 좀 하게 되지요...
일딴, 프라스틱 판때기 하나 고정쇠 3개가 10만원이 넘는다는거에
한번 경악 하게 되구요...(아마 경쟁사가 많다면 한 2-3마넌이면 충분해 보이는데)...
그리고 바람소리...안납니다.....원래 티뷰론이 좀 소음이 심한차라 못는끼는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전 달았는지 못느낄 정도네요...
항상 장착하시고 다니신다면, 구입하셔도 좋을듯 하네요..
일단 바람소리 = 저항 = 기름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스포일러 = 자세 입니다...^^;;
익스테리어 한다 생각하시고 함 달아 보세요....후회는 없으실듯..
참 , 자주 찰탁을 하신다면, 스포일러도 짐이니까..안 사시는게..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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