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Topeak 하푼 펌프입니다...
멋모르고 샵아저씨께 추천받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1.가격: 한32,000인가 주고 구입한거 같습니다...기억이...^^;;좀 비싼편에
속하죠...
2.제원:길이는 한 26센티정도 됩니다...무게는 220그람이라고 나왔네요...
3.디자인: 이건 머 개인의 취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괜찮은거 같습니다...
손잡이가 권총 같이 생겼습니다...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습니다.
4.휴대성: 좋습니다...마운트에 딱 끼워넣고 찍찍이 끈으로 다시한번
펌프를 감싸서 고정하는 방식이라..과격한 라이딩시에도
이탈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그리고 기본적으로 포함
되 있는 타이어래바2개(플라스틱소재)도 마운트의 홈에 꼽는
부분이 있어서 같이 찍찍이로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5.성능: 아주 만족합니다...타이어 빵구가 나는 바람에 제대로 사용해봤는데...
힘들이지 않고 쑥쑥 잘 들어갑니다...공기압이 쎄지면 저항감이
있을 줄알았는데...거의 처음하고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터질까봐 계속 타이어 눌러 보면서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넣을때 피식하고 새는 바람도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펌프질할때 나는 소리가 처음이나 나중이나 깔끔합니다...
(단,프레스타벨브에서만 사용했습니다...)
7.바라는 점
*옆면 알루미늄부분에 새겨진 데칼이 넘 약합니다...
몇번 넣지도 않았는데 벌써 벗겨지는 군요...
손톱으로 살짝 긁어도 벗겨지더군요...
*게이지가 없는게 아쉽네요...초보라 적정공기압을 얼마나
넣어야 적당한지 모르겠습니다...그냥 많이 넣는게 빵구가 잘
안난다고 해서 딱딱한 감이 있는 정도로 넣었습니다...
이상 간단한 사용기였습니다...별 5개 만점에서 별 4개 정도 주고 쉽네요...
가격이 좀 쌌으면 합니다...
그럼 즐거운 라이딩생활 되세요....^^
멋모르고 샵아저씨께 추천받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1.가격: 한32,000인가 주고 구입한거 같습니다...기억이...^^;;좀 비싼편에
속하죠...
2.제원:길이는 한 26센티정도 됩니다...무게는 220그람이라고 나왔네요...
3.디자인: 이건 머 개인의 취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괜찮은거 같습니다...
손잡이가 권총 같이 생겼습니다...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습니다.
4.휴대성: 좋습니다...마운트에 딱 끼워넣고 찍찍이 끈으로 다시한번
펌프를 감싸서 고정하는 방식이라..과격한 라이딩시에도
이탈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그리고 기본적으로 포함
되 있는 타이어래바2개(플라스틱소재)도 마운트의 홈에 꼽는
부분이 있어서 같이 찍찍이로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5.성능: 아주 만족합니다...타이어 빵구가 나는 바람에 제대로 사용해봤는데...
힘들이지 않고 쑥쑥 잘 들어갑니다...공기압이 쎄지면 저항감이
있을 줄알았는데...거의 처음하고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터질까봐 계속 타이어 눌러 보면서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넣을때 피식하고 새는 바람도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펌프질할때 나는 소리가 처음이나 나중이나 깔끔합니다...
(단,프레스타벨브에서만 사용했습니다...)
7.바라는 점
*옆면 알루미늄부분에 새겨진 데칼이 넘 약합니다...
몇번 넣지도 않았는데 벌써 벗겨지는 군요...
손톱으로 살짝 긁어도 벗겨지더군요...
*게이지가 없는게 아쉽네요...초보라 적정공기압을 얼마나
넣어야 적당한지 모르겠습니다...그냥 많이 넣는게 빵구가 잘
안난다고 해서 딱딱한 감이 있는 정도로 넣었습니다...
이상 간단한 사용기였습니다...별 5개 만점에서 별 4개 정도 주고 쉽네요...
가격이 좀 쌌으면 합니다...
그럼 즐거운 라이딩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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