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1600 속도계 기본 부분은
자전거를 구입한 송파코렉스에서 3.5 만원에 샀습니다.
bc-1600 을 산 이유는 분당 페달수를 잴 수 있는
cadence 기능 때문이죠.
cadence 를 표시해 주는 cadence kit 는
오디바이크에서 구입했습니다.
단돈, 5000원.
(외국 인터넷 가격보다 싼 몇 안 되는 물건)
두 개 합쳐서 4 만원에
속도계 기본 기능에 cadence 까지 표시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 전에는 1.5 만원짜리 중국산 속도계를 개조해서 cadence 만 표시하게 했는데 속도가 표시 안 되서 답답해서
이번에 둘 다 되는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cadence 기능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멈춰서 한참 지나면 시계로 바뀐다는 것.
전에 쓰던 중국산은 배터리 절약한다고 자동으로 꺼져 버렸는데,
전자시계는 배터리 소모가 거의 0 에 가깝기 때문에 별로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오히려 시계가 표시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참고로 분당 페달링수는 엔진 업글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자전거를 구입한 송파코렉스에서 3.5 만원에 샀습니다.
bc-1600 을 산 이유는 분당 페달수를 잴 수 있는
cadence 기능 때문이죠.
cadence 를 표시해 주는 cadence kit 는
오디바이크에서 구입했습니다.
단돈, 5000원.
(외국 인터넷 가격보다 싼 몇 안 되는 물건)
두 개 합쳐서 4 만원에
속도계 기본 기능에 cadence 까지 표시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 전에는 1.5 만원짜리 중국산 속도계를 개조해서 cadence 만 표시하게 했는데 속도가 표시 안 되서 답답해서
이번에 둘 다 되는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cadence 기능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멈춰서 한참 지나면 시계로 바뀐다는 것.
전에 쓰던 중국산은 배터리 절약한다고 자동으로 꺼져 버렸는데,
전자시계는 배터리 소모가 거의 0 에 가깝기 때문에 별로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오히려 시계가 표시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참고로 분당 페달링수는 엔진 업글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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