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에서 만든 울져지.
사이즈가 일단 유럽형과 같다.
100% 메리노 양털로 짠 울이다. 자연산이어서 하루 종일 아니, 일주일을 입고 다녀도 인공 져지와는 틀리게 느낌이 좋다. 따뜻하고 감촉이 부드러워 좋고 디자인도 세련 되어 뉴잉글랜드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캐논데일, 펄이쥬미 기타 등등,,, 인공져지는 여기에 비교 할 수도 없다. 바지는 카스텔리 콘드라에 로고를 박은건데 무척 튼튼하고 편하다. 전반적으로 고급제품을 입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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