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 같은 초보분들을 위하여 썻습니다. (중급이 상분들은 패쑤~)
전공도 이쪽과는 전혀관계 없으니, 틀린점은 지적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거리나 산악주행을 많이 하시면, 물과 음식 섭취의 중요성을 아실 겁니다.
살뺄라고 자전거 타는데, 왜 먹냐. 라고 하시는 분에게는 할 말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핑계로 강변 나들이 하시면서 드셔도 곤란... -,.-
전 전에 된통 당하고 이제는 잘 챙겨서 다닙니다.
암튼 정보를 모아보니, 운동중에는 탄수화물의 섭취가 가장 중요하더군요.
1번 양갱군
왈바에서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사 놓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3분의 1가량은 딸 간식으로... -,.-
탄수화물도 넉넉(?)하게 들어 있고, 특이하게 칼슘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흠.. 매일 3개씩 드시면 골다공증 예방에도... -_);;;
이 넘의 단점은 먹기가 좀 풀편합니다. 종이껍질은 버리고 가방에 넣는다지만,
달리면서 먹기가 불편합니다.
안 종이 입에 물고 씹어서 자를래도 잘 안됩니다.
(거 아시는 분은 아시는 이상한 신 뒷맛... >.<)
그리고 전해질 성분이 0%로 나트륨등의 보충이 안됩니다.
물대신 미네랄음료 가져가시면 좋은 궁합이 될거 같습니다.
맛은 보장 못 합니다. -_);;
가격도 비교적 저렴 5백원~
2번 스니커즈양
물건너 온넘으로 쵸코렛과 넛트류 좋아하시는(나?) 분의 간식~
성분을 보면 탄수화물은 양갱보다 떨어지지만, 양갱에는 없는 지방과 콜레스테롤,나트륨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칼슘과 철분...
달리면서 먹기는 편한 반면,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숫자가 좀 걸립니다.
또하나 엄청 달다... (설탕 30g)..
가격은 700원 정도, 양갱보다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3번 파워바군
역시 물건너 온놈.. 행동식(?)의 대명사(누구 맘대로... -_-;)
성분을 보면 필요한거 다있는거 같습니다.
탄수화물도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고, 단백질, 전해질, 및 비타민 등등
또한 몇가지 품목은 일일섭취량의 100%를 포함하고 있어 보기에도 든든해 보입니다. 전체적인 장점외의 치명적인 단점은 가격인 듯합니다.
현지에서의 가격이 1700백원 정도이고, 국내 3000원에 파는 곳도 있으니...
선수가 아닌 일반적인 휴대식으로는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
4번 칼로리바양
일단 양갱과 같이 토종입니다.
현재는 망고맛과 치즈맛 두가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흠 안에 포장지도 예쁘고, 달리면서 2개씩 들어있어 먹기는 조금 불편해 보이지만 양갱 수준은 아닙니다. 빨간건 망고~
내용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위의 포장지 않에 2개씩 1박스에 4개가 있습니다.
첫번째의 장점. 달지가 않습니다. 위의 1,2,3번과 는 비교가 안됩니다.
그리고 성분도 파워바에는 미치진 못하지만, 비타민과 전해질등 영양소가
빼곡히(?)적혀 있어서 %를 떠나서라도, 시각적인 포만감을 줍니다. -_);;;
가격도 1000원이나 공구를 통하면 800원 정도에 구할 수 있어서 가격대비 영양분은파워바를 웃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부피는.... -_);;;
단점은 1~3번보다 낮은 탄수화물이겠습니다. (음...1회 한곽을 다먹어?)
하지만 양갱과 번갈아 먹으면, 서로 보완을 할 수 있을 거 같군요,
양갱군과 칼로리바양은 토종 브랜드로 입맛이나
가격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담에는 파워바 같은 양분(?)과 우리의 입맛에 맞는 부피작은 넘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양갱바란스... -,.-
전공도 이쪽과는 전혀관계 없으니, 틀린점은 지적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거리나 산악주행을 많이 하시면, 물과 음식 섭취의 중요성을 아실 겁니다.
살뺄라고 자전거 타는데, 왜 먹냐. 라고 하시는 분에게는 할 말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핑계로 강변 나들이 하시면서 드셔도 곤란... -,.-
전 전에 된통 당하고 이제는 잘 챙겨서 다닙니다.
암튼 정보를 모아보니, 운동중에는 탄수화물의 섭취가 가장 중요하더군요.
1번 양갱군
왈바에서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사 놓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3분의 1가량은 딸 간식으로... -,.-
탄수화물도 넉넉(?)하게 들어 있고, 특이하게 칼슘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흠.. 매일 3개씩 드시면 골다공증 예방에도... -_);;;
이 넘의 단점은 먹기가 좀 풀편합니다. 종이껍질은 버리고 가방에 넣는다지만,
달리면서 먹기가 불편합니다.
안 종이 입에 물고 씹어서 자를래도 잘 안됩니다.
(거 아시는 분은 아시는 이상한 신 뒷맛... >.<)
그리고 전해질 성분이 0%로 나트륨등의 보충이 안됩니다.
물대신 미네랄음료 가져가시면 좋은 궁합이 될거 같습니다.
맛은 보장 못 합니다. -_);;
가격도 비교적 저렴 5백원~
2번 스니커즈양
물건너 온넘으로 쵸코렛과 넛트류 좋아하시는(나?) 분의 간식~
성분을 보면 탄수화물은 양갱보다 떨어지지만, 양갱에는 없는 지방과 콜레스테롤,나트륨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칼슘과 철분...
달리면서 먹기는 편한 반면,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숫자가 좀 걸립니다.
또하나 엄청 달다... (설탕 30g)..
가격은 700원 정도, 양갱보다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3번 파워바군
역시 물건너 온놈.. 행동식(?)의 대명사(누구 맘대로... -_-;)
성분을 보면 필요한거 다있는거 같습니다.
탄수화물도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고, 단백질, 전해질, 및 비타민 등등
또한 몇가지 품목은 일일섭취량의 100%를 포함하고 있어 보기에도 든든해 보입니다. 전체적인 장점외의 치명적인 단점은 가격인 듯합니다.
현지에서의 가격이 1700백원 정도이고, 국내 3000원에 파는 곳도 있으니...
선수가 아닌 일반적인 휴대식으로는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
4번 칼로리바양
일단 양갱과 같이 토종입니다.
현재는 망고맛과 치즈맛 두가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흠 안에 포장지도 예쁘고, 달리면서 2개씩 들어있어 먹기는 조금 불편해 보이지만 양갱 수준은 아닙니다. 빨간건 망고~
내용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위의 포장지 않에 2개씩 1박스에 4개가 있습니다.
첫번째의 장점. 달지가 않습니다. 위의 1,2,3번과 는 비교가 안됩니다.
그리고 성분도 파워바에는 미치진 못하지만, 비타민과 전해질등 영양소가
빼곡히(?)적혀 있어서 %를 떠나서라도, 시각적인 포만감을 줍니다. -_);;;
가격도 1000원이나 공구를 통하면 800원 정도에 구할 수 있어서 가격대비 영양분은파워바를 웃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부피는.... -_);;;
단점은 1~3번보다 낮은 탄수화물이겠습니다. (음...1회 한곽을 다먹어?)
하지만 양갱과 번갈아 먹으면, 서로 보완을 할 수 있을 거 같군요,
양갱군과 칼로리바양은 토종 브랜드로 입맛이나
가격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담에는 파워바 같은 양분(?)과 우리의 입맛에 맞는 부피작은 넘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양갱바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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