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생활 자전거만을 탔습니다
몇달 잘타고 다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자전거가 안보이더군요...ㅜㅜ
한참을 돌아다니다 그냥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곳이 시내와 좀 떨어져 있어서 자전거가 없으면 생활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전거를 다시 사기로 결정하고 이왕 사는거 좋은 걸로 구입하자하고 약간 무리하여 데오레급으로 하나 구했습니다
그런데 비싼걸타고 다니니 걱정이 되는군요
생활자전거보다 걱정이 두배로 됩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또 잃어버리고 후회하느니 열쇠를 좋은걸로 사기로 결심하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데프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간 비싼감은 있었지만 자전거를 두번다시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일단 자전거를 타고 밖에 나가는게 정말 안심이 됩니다
보통 저는 자전거를 타고 일을 보러 많이 다니는데 어느정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안심이 됩니다
지나가다 차를 건들면 소리가 나서 깜작놀라듯이 누군가 제 자전거를 손대면
그 소리를 무시하고 열쇠를 끊고 가져갈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데프콘은 원래 노트북용이기에 와이어가 얋고 짫습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두껍고 긴 와이어를 하나 더 가지고 다닙니다
설마 소리를 무시하고 와이어를 끊고 있지는 않겠죠 ^^
그래서 보통 사람이 많은 곳에 자전거를 세워 둡니다
그럼 더욱 안심이 되는군요
가장 아쉬운 점은 방수와 크기입니다
자전거는 야외용인데 이게 비를 맞으면 과연 얼마나 견딜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비닐같은것으로 덥어 놓으면 괜찮지만 사실 약간은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시간이 가면 점점 작아지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가끔씩 좀더 작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지만 자전거를 위해 이정도는 얼마든지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방수문제와 사이즈만 좀더 보강한다면 누구나 어디에서든지 안심하고 자전거에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데프콘은 제 자전거를 더욱 안전하게 보관해 줄것입니다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분에게 추천해 주고 싶군요
몇달 잘타고 다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자전거가 안보이더군요...ㅜㅜ
한참을 돌아다니다 그냥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곳이 시내와 좀 떨어져 있어서 자전거가 없으면 생활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전거를 다시 사기로 결정하고 이왕 사는거 좋은 걸로 구입하자하고 약간 무리하여 데오레급으로 하나 구했습니다
그런데 비싼걸타고 다니니 걱정이 되는군요
생활자전거보다 걱정이 두배로 됩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또 잃어버리고 후회하느니 열쇠를 좋은걸로 사기로 결심하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데프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간 비싼감은 있었지만 자전거를 두번다시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일단 자전거를 타고 밖에 나가는게 정말 안심이 됩니다
보통 저는 자전거를 타고 일을 보러 많이 다니는데 어느정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안심이 됩니다
지나가다 차를 건들면 소리가 나서 깜작놀라듯이 누군가 제 자전거를 손대면
그 소리를 무시하고 열쇠를 끊고 가져갈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데프콘은 원래 노트북용이기에 와이어가 얋고 짫습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두껍고 긴 와이어를 하나 더 가지고 다닙니다
설마 소리를 무시하고 와이어를 끊고 있지는 않겠죠 ^^
그래서 보통 사람이 많은 곳에 자전거를 세워 둡니다
그럼 더욱 안심이 되는군요
가장 아쉬운 점은 방수와 크기입니다
자전거는 야외용인데 이게 비를 맞으면 과연 얼마나 견딜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비닐같은것으로 덥어 놓으면 괜찮지만 사실 약간은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시간이 가면 점점 작아지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가끔씩 좀더 작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지만 자전거를 위해 이정도는 얼마든지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방수문제와 사이즈만 좀더 보강한다면 누구나 어디에서든지 안심하고 자전거에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데프콘은 제 자전거를 더욱 안전하게 보관해 줄것입니다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분에게 추천해 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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