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인이 무척 바쁜관계로 글을 올리는것이 좀 무심했네요..
자전차를 나름대로 이쁘게 만들어보기 위해 우리나라에 몇명 없는 도장기술자에게 프렘을 맡겼거든요. 일명 캔디블루라는 특별하게 생긴 도장인데 오늘에야 완성이 되었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일명 뽐뿌의한계는 없다를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ㅎ ㅎ ㅎ 지름신이 엄청 절 좋아하나봐요...
그럼 거두절미하고 본게임에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자전거 속도계는 제가 알기로는 유선 무선 이두종류가 기본이며 유저의 특성에따라 유선이 좋다. 무선이 좋다. 하고 싸우죠..
제가 가지고 있는 속도계는 유선이 관계로 무선이 G100과는 다르지만 똑같이 속도, ODO, 시간, 평균속도,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원하는 기능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유선 속도계는 자전거의 휠에 센서와 나란한 위치에 자장을 가진 부품을 잘 설치하는것이 중요하며, 그후 속도계에 타이어의 사이즈를 동봉된 메뉴얼의 수치를 입력해야만 정확한 DATA를 얻을수 있습니다. 센서는 샥에다가 부착하고 연결선을 잘마무리해서 핸들바에 브라켓과 함께 라이더가 보기 편한위치에 셋팅하면 완료입니다.
G100은 현재 자전거에 부착되는 브라켓이 없는 관계로 설치가 불가해서 좀 아쉬웠는데 나중에 자전거 부착용 브라켓이 별매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고,
G100은 무선이기때문에 따로 설치를 위한 가이드가 필요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GPS MODE로 셋팅만하면 끝이기때문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음.
자 그럼 여기서 이글을 마치면 좀 찝찝할것 같죠...
그래서 아이템에 대한 평가사항을 장단점으로 나눈다면..
* CATEYE 유선 속도계 *
- 장점 : 긴 사용시간 현재 3개월째 밧데리 교환없이 사용하고 있음.
핸들바에 장착을 하여도 작은사이즈때문에 부피에대한 부담이 없음.
가격이 G100에 비교하여 저렴함..여러종류의 유선속도계가 있기
때문에 입맛대로 고를수가 있음. 다양한 모드로 운동결과에 대한
결과를 쉽게 알수가 있음. 생활방수 가능. 속도에 대한 반응 빠름.
- 단점 : 초기 설치시 잘 설치해야함. (잘설치하면 그다음부터는 신경끄도 됨)
전형적인 모범생 타입, 속도계이외의 다른 기능은 없음(예: MP3, FM RADIO, 생활리듬). 착실하죠.
간혹 비싼 속도계는 백라이트 기능이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없음.
* 파루스 G100 *
- 장점 : 유선 속도계처럼 설치할 필요가 없음.
여러가지 기능으로 지루하지 않음. ( 단 작동을 위한 조작으로 약간의 리듬은 깨짐)
MP3 PLAYER, FM RADIO
백라이트가 기본으로 지원( 버튼 TOUCH시 백라이트)
자전거용이 아닌 다른 레져활동에서도 사용할수가 있음.
폼 엄청남....ㅎㅎ
동작 시계성이 좋음. 액정이 크기 때문.
-단점 : 역시나 밧데리가 문제임. 라이더시 MP3 PLAYER와 GPS를 겸하면
6시간정도가 RUNNING TIME인데 장거리를 즐기는 분이라면 애매하지만 일반적인 라이더라면 점혀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됨.
가격이 헝거리라이더에게는 부담이( 그러나 mp3 player 512M, fm radio , gps 등 가종 기능을 보면 그리 나쁘진 않은 가격이라고 판담함)
설치시 부피때문에 설치공간이 한정됨.( 아직은 브라켓이 없어서 설치를 하지 않았지만 시계를 따진다면 핸들바에 설치를 해야하는데 덩치의 압박이.....)
속도계를 사용하기 위한 GPS MODE시 약간의 딜레이 타임이 있음.
( 현재 위치에서 GPS를 찾기위해 SEARCH TIME이 있음.)
역시 유선이냐 무선이냐의 차이이고 속도계만을 위한 장비와의 비교라서 본 기능에 대한것에서는 핸디켑이 있지만 다용도 멀티를 바라는 입장에서는 G100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아직은 정학한 장착이 되지 않아 팔뚝에 착용을 하지만 MP3 PLAYER나 FM RADIO로 라이딩시 즐겁게 한다. 단 주의를 하자면
차량의 클락션은 들릴정도로 볼륨을 하고 다니자. 안그럼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기때문이다. 그럼 모두 안전라이딩을 바라며, 이만 여기서 글을 줄입니다.
자전차를 나름대로 이쁘게 만들어보기 위해 우리나라에 몇명 없는 도장기술자에게 프렘을 맡겼거든요. 일명 캔디블루라는 특별하게 생긴 도장인데 오늘에야 완성이 되었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일명 뽐뿌의한계는 없다를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ㅎ ㅎ ㅎ 지름신이 엄청 절 좋아하나봐요...
그럼 거두절미하고 본게임에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자전거 속도계는 제가 알기로는 유선 무선 이두종류가 기본이며 유저의 특성에따라 유선이 좋다. 무선이 좋다. 하고 싸우죠..
제가 가지고 있는 속도계는 유선이 관계로 무선이 G100과는 다르지만 똑같이 속도, ODO, 시간, 평균속도,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원하는 기능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유선 속도계는 자전거의 휠에 센서와 나란한 위치에 자장을 가진 부품을 잘 설치하는것이 중요하며, 그후 속도계에 타이어의 사이즈를 동봉된 메뉴얼의 수치를 입력해야만 정확한 DATA를 얻을수 있습니다. 센서는 샥에다가 부착하고 연결선을 잘마무리해서 핸들바에 브라켓과 함께 라이더가 보기 편한위치에 셋팅하면 완료입니다.
G100은 현재 자전거에 부착되는 브라켓이 없는 관계로 설치가 불가해서 좀 아쉬웠는데 나중에 자전거 부착용 브라켓이 별매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고,
G100은 무선이기때문에 따로 설치를 위한 가이드가 필요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GPS MODE로 셋팅만하면 끝이기때문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음.
자 그럼 여기서 이글을 마치면 좀 찝찝할것 같죠...
그래서 아이템에 대한 평가사항을 장단점으로 나눈다면..
* CATEYE 유선 속도계 *
- 장점 : 긴 사용시간 현재 3개월째 밧데리 교환없이 사용하고 있음.
핸들바에 장착을 하여도 작은사이즈때문에 부피에대한 부담이 없음.
가격이 G100에 비교하여 저렴함..여러종류의 유선속도계가 있기
때문에 입맛대로 고를수가 있음. 다양한 모드로 운동결과에 대한
결과를 쉽게 알수가 있음. 생활방수 가능. 속도에 대한 반응 빠름.
- 단점 : 초기 설치시 잘 설치해야함. (잘설치하면 그다음부터는 신경끄도 됨)
전형적인 모범생 타입, 속도계이외의 다른 기능은 없음(예: MP3, FM RADIO, 생활리듬). 착실하죠.
간혹 비싼 속도계는 백라이트 기능이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없음.
* 파루스 G100 *
- 장점 : 유선 속도계처럼 설치할 필요가 없음.
여러가지 기능으로 지루하지 않음. ( 단 작동을 위한 조작으로 약간의 리듬은 깨짐)
MP3 PLAYER, FM RADIO
백라이트가 기본으로 지원( 버튼 TOUCH시 백라이트)
자전거용이 아닌 다른 레져활동에서도 사용할수가 있음.
폼 엄청남....ㅎㅎ
동작 시계성이 좋음. 액정이 크기 때문.
-단점 : 역시나 밧데리가 문제임. 라이더시 MP3 PLAYER와 GPS를 겸하면
6시간정도가 RUNNING TIME인데 장거리를 즐기는 분이라면 애매하지만 일반적인 라이더라면 점혀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됨.
가격이 헝거리라이더에게는 부담이( 그러나 mp3 player 512M, fm radio , gps 등 가종 기능을 보면 그리 나쁘진 않은 가격이라고 판담함)
설치시 부피때문에 설치공간이 한정됨.( 아직은 브라켓이 없어서 설치를 하지 않았지만 시계를 따진다면 핸들바에 설치를 해야하는데 덩치의 압박이.....)
속도계를 사용하기 위한 GPS MODE시 약간의 딜레이 타임이 있음.
( 현재 위치에서 GPS를 찾기위해 SEARCH TIME이 있음.)
역시 유선이냐 무선이냐의 차이이고 속도계만을 위한 장비와의 비교라서 본 기능에 대한것에서는 핸디켑이 있지만 다용도 멀티를 바라는 입장에서는 G100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아직은 정학한 장착이 되지 않아 팔뚝에 착용을 하지만 MP3 PLAYER나 FM RADIO로 라이딩시 즐겁게 한다. 단 주의를 하자면
차량의 클락션은 들릴정도로 볼륨을 하고 다니자. 안그럼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기때문이다. 그럼 모두 안전라이딩을 바라며, 이만 여기서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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