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서만 타다보니 지겹기도해서 아버지랑 합의하에 사게 되었습니다.
첨엔 트렁크에 장착하는걸 하려했으나 제차의 구조상 잘 안맞은 것 같아서 또 제차에 루프렉이 있어서 이 모델로 했습니다.
첨엔 좀 무서웠습니다만. 달려보니 단단하게 꽉잡아줘서 괜찮습니다.^.^
80km 정도까지만 달려봤습니다.
우선 뽀대나고 그 다음 너무 편하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휠고정하고 다운튜브에 대고 레버만 돌려주면~ 끝이죠. 정말편합니다.
저처럼 2대실으려면 한쪽은 약간 손을 봐서 장착해야합니다.
장착점에서 잘해주실겁니다.
툴레는 인지도가 높은 브렌드라 역시 잘만들어지고 편리한 것 같습니다.
도난방지 잠금장치가 케리어에 8군데있습니다.(제것기준)
거의 모든잔차 가능하구요, 다운힐용은 다른모델이 있더군요.
다만 단점은 가격입니다. T.T
시외로갈때 정말좋은녀석입니다.~
저처럼 높은차는 사다리는 필수입니다. 혼자싣고 내리려면 땀이 빠작빠작 납니다.휴~
승용차라면 왔다일건데요ㅋㅋㅋ
그리고 케리어에 툴레스폰지 지긋이 달아주면 더욱 뽀대가납니다.
툴레 도둑이 많으니 조심하셔야하구요. 잠금장치 잠가두는건 필수입니다.
자연과 더 가까워지기위하여 케리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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