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헬멧을 처음으로 구입했습니다. OGK에서 나온 카본 레드칼라로된 헬멧입니다.
썬바이저 탈부착되고 내부 스펀지 편리하게 탈부착 됩니다.
무게도 스펙상 265g인가? 그렇습니다.
헬멧의 모습입니다.
헬멧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마, 옆, 정수리, 뒷통수를 보호하고 부드럽게 머리를 감싸도록
스펀지가 찍찍이 형태로 붙어 있고 여분으로 한세트가 더 들어 있습니다.
라이딩후 땀으로 젖은 스펀지는 떼서 빨고 다른 걸로 대체해서 붙일수 있습니다.
헬멧의 뒷모습입니다. 머리에 쓴후 돌려서 조이면 머리에 꼭 맞습니다.
헬멧의 썬바이저를 탈착한 모양입니다. 썬바이저가 없는게 더 낫다는 분들도 많네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운 부분인데 끈 처리가 조금 아쉽네요. 플라스틱 접점부분이
제 목젖을 누르는데 조금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끈 처리가 조금 부실한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제 마음에 들고 또 써도 머리가 커 보인다던지 너무 튄다던지 하지 않아
구입하자 마자 바로 쓰고 다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썬바이저 탈부착되고 내부 스펀지 편리하게 탈부착 됩니다.
무게도 스펙상 265g인가? 그렇습니다.
헬멧의 모습입니다.
헬멧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마, 옆, 정수리, 뒷통수를 보호하고 부드럽게 머리를 감싸도록
스펀지가 찍찍이 형태로 붙어 있고 여분으로 한세트가 더 들어 있습니다.
라이딩후 땀으로 젖은 스펀지는 떼서 빨고 다른 걸로 대체해서 붙일수 있습니다.
헬멧의 뒷모습입니다. 머리에 쓴후 돌려서 조이면 머리에 꼭 맞습니다.
헬멧의 썬바이저를 탈착한 모양입니다. 썬바이저가 없는게 더 낫다는 분들도 많네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운 부분인데 끈 처리가 조금 아쉽네요. 플라스틱 접점부분이
제 목젖을 누르는데 조금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끈 처리가 조금 부실한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제 마음에 들고 또 써도 머리가 커 보인다던지 너무 튄다던지 하지 않아
구입하자 마자 바로 쓰고 다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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