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하면 렌스암스트롱~
예전 스노우보드 탈 때 끼던 녀석도 오클리~
음.....
아디다스 이블아이를 사용하다, 6개월 넘으면서 갑자기 렌즈 코팅이 벗겨지더군요.
아디다스 본사에 A/S결합 확인 후 전액 환불 받고, 평판좋은 녀석을 찾았습니다.
야간 렌즈로 쓰기엔 다소 어두운 면도 있지만 상당히 만족합니다.
렌즈 윗부분에 순환구멍이 진짜 편리한 편이죠, 라이딩시 체온상승으로 인한 김서림은 없습니다. (정지중에는 렌즈 하단부에만 생김~)
렌즈면에선 오클리를 따라 가지 못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국내에 보따리로다가 마구 풀리면서 가격도 무지 저렴해 지구요.
(15만원 미만대가 주류~).
광학적인 성능은 전문인이 아니라 모르지만 태양광선을 직선으로 바라본다면 이해가 가실듯 ㅋㅋ
(무성의로세 앙@@!!)
프로엠프렘에 비해 착용감은 조금 떨어지는 편, 그러나 가지고 다니기엔 딱입니다~
아참 !! 반드시 정품 케이스는 사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저렴한 호환 케이스면 충분합니다.
(정품케이스 값이 4만원, 차라리 렌즈를 하나 더 사시는 편이 음....)
렌즈에 모양도 얼굴 형태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편이니 사용상에 문제는 전혀 없슴입니다. 백화점가셔서 시험 착용하시고 X션 이용해 주시면 무지 저렴하게 구입가능입니다 ㅋㅋ
(A/S는 어차피 1년뿐이고, 그 이후에는 전체유상이죠. 어차피 A/S다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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