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왈바 회원여러분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간강도 좋지만 무리한 라이딩은
더 건강에 해롭습니다. 조심하세요.

오늘 올린 리뷰는 파루스 G100 자건거 거치대가 새롭게 선보여서
간단하게 제품소개를 합니다.

제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리뷰를 올린게 좀 있는데.
처음에는 폼생폼사라고 귀에는 이어폰, 팔뚝에는 G100을 차고 쉬엄쉬엄 마실라이딩을 주로 하다가 동호회회원분들과 깔닥고개,싱글 임도, 체력단련100KM 라이딩으로 종목을 바꾸다 보니 안그래도 숨도 차고 땀은 비가 오듯이 하는데 보통 귀찮은것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책상 서랍신세로 전략을 하고 말았지요.

그런데 어느날(오늘) 택배가 온것입니다. (주) 디트론에서 드디어 자전거 거치대 샘플이
온것이더군요.

구성품은 자전거 핸들 거치대, 육각렌치, 핸들바 사이즈에 맞출수있는 고무재질의 삽입물 2개, 이렇게 해서 보내왔는데 바로 설치가 가능하게 육각렌치까지 동봉을 한것이
구매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보이더군요.

내구성은 아직 라이딩을 하지않아 모르겠는데 제품의 사출정도라는지 핸들고정용 브라켓은 눈으로봐도 한눈에 튼튼함이 느켜집니다.

아무튼 잘 만들었더군요.

사진에 보면 야간식별용 깜박이, G100거치대, 야간용할로겐램프, 속도계
핸들바가 꽉찼습니다.
이제 G100을 설치하였으니 속도계를 탈거하면 여유가 좀 있을라나?

앞의 리뷰에 보면 G100은 MP3, 속도계, 고도계, 거리적산, 온도계, 등등등
심박계의 기능만 빼고는 다 있으니 , 과학적인 분석을 할수도 있게 컴퓨터랑USB연결을
하여 CHECK도 가능하니 잘 만든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네요..(너무 칭찬 위주인가?)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조하시구요(www.paroos.co.kr/)

다음 리뷰는 라이딩후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