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용도는 모터 크로스 오토바이용 고글입니다. 다운힐에 사용할 투명한 고글을 찾아 헤메던중 발견을 하고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색상은 검정, 파랑, 빨강, 노랑이 있습니다. 렌즈의 재질은 투명 렉산입니다. 일명 "아우트리거 시스템"이 적용이 되어서 고글이 안면에 밀착이 되도록 도와준답니다.
사진의 부분이 안면과 밀착되는 부분인데 뭐 특별히 "시스템"이라고 불리울만한 장치는 보이지 않는데요? 무게는 가벼운 편 같습니다. 다른 다운힐용 고글을 사용해보지 않은 관계로 객관적인 비교는 어렵겠군요.
역시 이것도 보드를 탈 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안면으로 슬로프에서 슬라이딩을 할 떄 렌즈에 약간의 흡집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이런 흠집은 실제 착용시에 시야를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헬멧 착용시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밴드 안쪽에 끈끈이(?)같은 것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고글의 코 부분입니다. 뚫려있는 구멍은 그냥 장식용같습니다.
상단에 위치한 "스미스"로고입니다.
고글의 테부분에 메탈릭 코팅을 하고 미러 렌즈를 채용한 더 비싼 "워프 티 아이"라는 모델이 있긴 합니다. 일반 워프 모델은 많이들 사용하는 오클리의 단힐용 고글보다는 저렴합니다. ^^장시간 사용을 고려하지 않아서인지 통풍성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슬로프 활강시에 눈이 시원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한여름에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제가 착용하면 대강 이런 모양새가 나옵니다. 음..
이렇게 생겼습니다.
색상은 검정, 파랑, 빨강, 노랑이 있습니다. 렌즈의 재질은 투명 렉산입니다. 일명 "아우트리거 시스템"이 적용이 되어서 고글이 안면에 밀착이 되도록 도와준답니다.
사진의 부분이 안면과 밀착되는 부분인데 뭐 특별히 "시스템"이라고 불리울만한 장치는 보이지 않는데요? 무게는 가벼운 편 같습니다. 다른 다운힐용 고글을 사용해보지 않은 관계로 객관적인 비교는 어렵겠군요.
역시 이것도 보드를 탈 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안면으로 슬로프에서 슬라이딩을 할 떄 렌즈에 약간의 흡집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이런 흠집은 실제 착용시에 시야를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헬멧 착용시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밴드 안쪽에 끈끈이(?)같은 것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고글의 코 부분입니다. 뚫려있는 구멍은 그냥 장식용같습니다.
상단에 위치한 "스미스"로고입니다.
고글의 테부분에 메탈릭 코팅을 하고 미러 렌즈를 채용한 더 비싼 "워프 티 아이"라는 모델이 있긴 합니다. 일반 워프 모델은 많이들 사용하는 오클리의 단힐용 고글보다는 저렴합니다. ^^장시간 사용을 고려하지 않아서인지 통풍성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슬로프 활강시에 눈이 시원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한여름에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제가 착용하면 대강 이런 모양새가 나옵니다. 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