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샥의 스텐션 튜브를 만져보니 너무 건조하더군요.
오일의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 샥에 발라서 윤활 작용을 할 수 있는 오일이나 윤활제를 알아봤는데
Manitou PrepM 란 제품이 있더군요.
마이크로 구리스 라던데 샥과 베어링 등에 사용한다는군요.
알퐁소에서 구입했는데 의외로 제품이 많이 구비되어 있고
또 많이 찾는다는군요.
첨에 스텐션 튜브 윤활제를 알아보러 몇몇 곳에 물어보니
어떤 사람은 스텐션 튜브에 안발라도 좋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자체 윤활이므로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
당장 스텐션 튜브가 건조한데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구입해서 사용해 보니 참 좋은 것 같더군요.
사용 느낌은 처음 바르면 아주 끈적끈적한 느낌인데
전체 튜브에 고르게 바른 후 여분의 구리스가 남지 않도록 천으로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그리고 하루 정도 지나면 샥의 표면이 아주 촉촉한 상태로 유지되더군요.
주행한 후에 보면 여러 먼지가 달라 붙는다는 점이 단점 아닌 단점이긴 하지만...
기분(?)상으로는 샥이 좀 더 부드럽게 작동하는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마찰이 감소하니까 좀 더 부드럽겠죠? 쓸떼없는 마모도 줄이고..)
또한 샥이 작동하는 스트로크 양도 표시되더군요.
먼지가 없는 부분과 먼지가 있는 부분이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한 번 표면에 바르면 최소한 며칠 동안은 안발라도 될 것 같더군요.
평소 샥의 스텐션 튜브가 건조하다면 이 제품을 한 번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명에는 마니또 포크용이라는데 다른 샥에 사용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샥에 사용된다는데...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괜찮을 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오일의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 샥에 발라서 윤활 작용을 할 수 있는 오일이나 윤활제를 알아봤는데
Manitou PrepM 란 제품이 있더군요.
마이크로 구리스 라던데 샥과 베어링 등에 사용한다는군요.
알퐁소에서 구입했는데 의외로 제품이 많이 구비되어 있고
또 많이 찾는다는군요.
첨에 스텐션 튜브 윤활제를 알아보러 몇몇 곳에 물어보니
어떤 사람은 스텐션 튜브에 안발라도 좋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자체 윤활이므로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
당장 스텐션 튜브가 건조한데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구입해서 사용해 보니 참 좋은 것 같더군요.
사용 느낌은 처음 바르면 아주 끈적끈적한 느낌인데
전체 튜브에 고르게 바른 후 여분의 구리스가 남지 않도록 천으로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그리고 하루 정도 지나면 샥의 표면이 아주 촉촉한 상태로 유지되더군요.
주행한 후에 보면 여러 먼지가 달라 붙는다는 점이 단점 아닌 단점이긴 하지만...
기분(?)상으로는 샥이 좀 더 부드럽게 작동하는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마찰이 감소하니까 좀 더 부드럽겠죠? 쓸떼없는 마모도 줄이고..)
또한 샥이 작동하는 스트로크 양도 표시되더군요.
먼지가 없는 부분과 먼지가 있는 부분이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한 번 표면에 바르면 최소한 며칠 동안은 안발라도 될 것 같더군요.
평소 샥의 스텐션 튜브가 건조하다면 이 제품을 한 번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명에는 마니또 포크용이라는데 다른 샥에 사용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샥에 사용된다는데...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괜찮을 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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