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셀레 티탄안장(전립선 보호용 가운데 구멍)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5일간 장거리 투어때 경험인데요 첫날은 그저 그런데...둘째날 부터 전립선쪽이 절여오고, 나중에는 허벅지 절임현상이 매일 같아서 고통스러웠습니다.
또한가지는 엉덩이뼈가 쓸리면서 쓰라린 고통 등 이 2가지가 투어를 가장 방해하는 것이었습니다. 2일째부터는 쓸림방지용 젤크림을 발라는데 큰 호전이 없더라구요
올해도 장거리 준비중인데 좋은 경험과 좋은 안장 알고계신분 소개좀 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지난해 5일간 장거리 투어때 경험인데요 첫날은 그저 그런데...둘째날 부터 전립선쪽이 절여오고, 나중에는 허벅지 절임현상이 매일 같아서 고통스러웠습니다.
또한가지는 엉덩이뼈가 쓸리면서 쓰라린 고통 등 이 2가지가 투어를 가장 방해하는 것이었습니다. 2일째부터는 쓸림방지용 젤크림을 발라는데 큰 호전이 없더라구요
올해도 장거리 준비중인데 좋은 경험과 좋은 안장 알고계신분 소개좀 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댓글 달기